오는 27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김무성의원,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 주최로 “6·25 전시납북자 진상규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된다. 같은 시각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는 ‘6·25전쟁 납북사건 자료 전시회’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본 전시회를 통해 서울 서대문 한국연구원에서 발견된 월북·납북자 수가 동시에 기재된 54년 한국연감 및 가족회 작성 직업별 납북자 명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6·25 전시납북자 진상규명 등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와 관련해 지난 19일(목) 관련 법률안이 이미 국회에 상정되었으며, 본 공청회는 앞서 김무성의원, 박선영의원이 각각 공동발의한 두 법률안에 따른 것이다. 먼저 2008년 12월 10일 김무성의원 외 88명의 국회의원이 「6·25전쟁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발의하였고, 이어서 1월 23일 박선영의원 외 12명의 국회의원이 두 번째로 「한국전쟁 진상규명 및 피해자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발의하였다. 자료 전시회에서는 최신 발굴 자료뿐만 아니라 전시납북사건과 관련된 과거 사진 및 전쟁 중에 납북된 사회 각 분야 납북인사들의 사진, 그리고 6·25전쟁납북인사가족회의 주요 활동사진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6·25 전시납북자 진상규명 등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및 ‘6·25전쟁 납북사건 자료 전시회>
-일 시 : 2009년 2월 27일(금) 오전 10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자료 전시회는 1층 대로비)
-순 서
사 회 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
축 사 10:00~10:15
김무성의원과 박선영의원의 법률안 내용 10:15~10:40
- 김무성 의원(한나라당)
지정토론 10:40~11:40
- 제성호 인권대사/중앙대학교 법대 교수
- 유남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유호열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장
- 허만호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천해성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 김미영 한동대학교 교수/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연구실장
종합토론 11:40~12:00
6·25 전시납북자 진상규명 법률안 공청회 및 자료전시회 개최
-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2-25,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