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의 한달 평균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자료)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지상파 방송 3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중앙일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MBC는 올 1월 全 시간대 평균 시청률 8.3%로 꼴찌를 기록한 데 이어 2월에도 8.1%였다. 지난달 23일부터 3월1일까지 주간 시청률 상위 10위에도 MBC는 한 개의 프로그램만 들어갔다.
MBC 드라마는 '에덴의 동쪽' 말고는 시청률 20%를 넘는 프로그램이 없다. MBC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 밀려 프라임 시간대(평일 오후 7~12시, 주말 오후 6~12시) 시청률 경쟁에서도 11.7%로 SBS(15.5%)와 KBS2(13.6%)에 밀렸다.
MBC 뉴스데스크도 지난해 말 ‘SBS 8시 뉴스’에 2위 자리를 내준 뒤, 1, 2월 평균 시청률이 9.5%에 그쳐 12.6%를 기록한 SBS 8시 뉴스에 크게 밀려 3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하였다.
MBC가 편파방송을 할수록 시청자의 외면도 가속화된다.
MBC-tv의 꼴찌 질주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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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