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搏 정부, 특단의 대책 세워라!"

"경제살리기 앞서 법치확립 나서라" 시민들 기자회견
법질서 수호(守護)에 시민이 나섰다.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은 12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불법폭력시위 추방」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불법폭력시위를 근절키 위한 공권력 확립을 촉구하는 한편 『민노총, 민노당 해체와 MBC의 방송허가 취소』를 강력 촉구했다. 이어 『민노총, 민노당은 시위현장마다 깃발 들고 나타나 공권력을 적으로 삼아 싸우는 不法시위 주도세력이고, MBC는 불법폭력시위를 미화하는 거짓편파보도를 일삼는 不法시위 비호방송』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가를 부정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친북좌파세력의 난동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앞서 법치(法治)와 안보(安保)를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마비시키는 不法난동을 제압하고 법치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의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라이트코리아 외에도 6.25남침피해유족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6.25참전부사관연합회, 애국운동본부, 실향민중앙협의회, 서울시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수호국민협의회, 바른교육어머니회,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넷, HID국가유공자동지회, 태권도정의협력단, 해외참전전우회, 자유네티즌구국연합 등 헌법수호 애국단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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