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봉 준비하라" 섬뜩한 촛불테러 선동

"조중동 신문사 테러하는 방법...주요 제거 대상은 한나라당.친일파.뉴라이트.백골단 들입니다"
아고라 게시물을 캡쳐한 사진들
북한정권의 「촛불지령」과 좌파단체의 「촛불선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인터넷 상에서는 극단적인 테러와 폭동 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는 4월4일 촛불亂動(난동)을 예고하는 글들이 계속 오르고 있다.

「붉은 악마」 등의 아이디로 다수의 인물이 게시하고 있는 글들을 보면, 경찰에 맞서 『폭죽』 『3단봉』 『골프채』 등을 준비할 것과 경찰채증을 방해하기 위한 『초강력 렌턴』 『레이저 포인터』 및 『상체보호대』를 준비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기자의 취재경험에 비추어볼 때에도, 촛불집회 참가들에게 「레이저 포인터」 등은 필수품으로 사용된다. 참가자들은 경찰들 눈에 「레이저 포인터」를 쏘아 대며 채증을 위한 동영상 촬영을 방해한다. 「폭죽」이나 「상체보호대」 등도 이미 촛불집회 시위대가 사용하고 있는 물품들이다)

아고라에 올라온 다른 글에는 『이제 더 이상 국민들에게 평화집회란 없습니다. 무력항쟁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긴급 모집합니다. 20대 매국노 척결애국청년단원』 『무력항쟁 게릴라 가투가 살 길이다. 모두들 한 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쥐 잡으러 거리로』 『경찰에 폭력에 맞짱 한번 떠도 당당할거 같습니다.』 과 같은 섬뜩한 선동도 등장한다.

심지어 『조중동 신문사 테러하는 방법』 『친일파 제거 청년단 비밀리에 모집합니다...우리는 치밀하고 비밀리 작전을 할 것이며 일반 가투 집회는 국민들에게 맡길 것입니다. 우리의 주요 제거 대상은 한나라당.친일파.뉴라이트.백골단 들입니다』과 같은 테러 모의 등도 인터넷에 올려놓았다.

아고라 게시물 중에는 『가두행진은 젊은 17세-30세 젊은 자와 대학생 위주 남자 분들만 하셨으면 합니다...가두행진을 도울 수 있는 첩보는 여성분들과 386선배님들께서 맡아 주십시오』와 같은 불법집회의 시나리오나 경찰 기동대 動線(동선)을 게재해 놓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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