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경기방송, 티브로드, 수원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과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춘 후보가 15.6%의 지지율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12.8%)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어 강원춘(10.8%), 김선일(7.2%), 한만용(5.4%) 후보 순이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은 30.4%로 조사됐다. 지난달 12~13일의 23.4%에 비해 높아진 수치로, 선관위의 홍보가 일정 부분 성공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김진춘 후보가 17.5%의 지지율로 김상곤 후보(10.7%)에 앞섰다. 이어 강원춘, 한만용 후보가 7.4%로 동률이었고 김선일 후보(6.2%)가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김진춘(19.5%), 강원춘(7.9%), 김상곤(5.8%), 김선일(5.3%), 한만용(3.2%)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로 나타난 김상곤 후보는 지난달 23일 권오일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좌파 단일후보로 낙점됐었다. 이어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의 친형인 송하성 후보가 사퇴하면서 좌파진영 단일후보는 김상곤 후보로 확정된 상태다.
애국단체총협의회, 뉴라이트전국연합, 기독교사회책임 등 우파단체들도 지난 30일 오전 경기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김진춘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한다’고 밝혀, 좌파진영의 단일화에 맞불을 놓은 바 있다.
경인일보-경기방송-티브로드-수원방송-케이엠 여론조사는 경기도 내 1천28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경기일보-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는 경기도 내 1천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