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비평지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MBC의 2009년 1분기 광고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방송사와 광고업계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MBC는 올해 3월까지 광고매출이 1천297억 원(전국 기준) 가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211억5천800여 만원에서 무려 914억 원(41%) 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서울 MBC 본사는 1분기에 785억원의 광고 매출이 추산돼, 작년의 1천399억 원보다 약 43%(614억 원)감소했다고 <미디어오늘>은 보도했다.
KBS는 지난해 1분기 1천192억원에서 올해 929억 원으로 22.1%(263억 원), SBS는 올해 1분기 실적이 787억원 가량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대비 292억원(27%) 감소했으나 MBC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MBC 1분기 광고 40%대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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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4,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