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前장관은 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對北제재 촉구 시민단체 기자회견에서 『군사적으로 볼 때,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시간문제이지만, 우리는 핵무기도 없고, 장거리 미사일도 없다』며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데는 북한을 뒤에서 봐주는 중국, 러시아도 있지만, 1등 공신은 햇볕정책으로 수십억 달러를 제공한 노무현, 김대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북한 미사일 개발의 주역은 노무현, 김대중』이라고 강조했다.
李 前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둔감한 국민들의 무감각도 비판했다.
그는 『한국은 국민들을 개성에서 억류하고, 금강산에서 살해하고, 미사일을 날려대도 화낼 줄을 모른다』며 『이대로 가다간 우리 자손들이 불쌍하다. 북한에 끌려 다니다 결국은 먹히는 게 아니냐』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