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격앙된 목소리로『김대중 처벌』을 외쳤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핵폭탄과 미사일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라며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후현 세력의 반역 부패 사기행각을 조사해서 법정에 세우자』고 촉구했다.
또 탈북자 김광진씨의 증언을 인용해 『김대중 정권이 2000년 평양회담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보낸 비자금 중 3억 달러가 북한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창광은행 및 군부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며 『김정일 정권에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돈과 정보와 시간을 대 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책임자들을 이번 기회에 조사해 심판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반역면허증이 된 6·15, 10·4선언 폐기, ▲對北(대북)인질공급소가 된 개성공단 폐쇄, ▲死文化(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을 부활해 반헌법적·반국가적 좌익 단죄, ▲한미일 공조를 강화해 중국과 북한을 압박할 것, ▲북한정권의 對南(대남)공작에 동조하는 민노당 해산 등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