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처벌! 김대중 처벌!" 격앙된 시민들

"對南(대남)공작 동조하는 민노당 해산" 김대중 도서관 앞 기자회견
7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핵 미사일 지원 김대중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격앙된 목소리로『김대중 처벌』을 외쳤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핵폭탄과 미사일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라며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후현 세력의 반역 부패 사기행각을 조사해서 법정에 세우자』고 촉구했다.

또 탈북자 김광진씨의 증언을 인용해 『김대중 정권이 2000년 평양회담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보낸 비자금 중 3억 달러가 북한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창광은행 및 군부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며 『김정일 정권에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돈과 정보와 시간을 대 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책임자들을 이번 기회에 조사해 심판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반역면허증이 된 6·15, 10·4선언 폐기, ▲對北(대북)인질공급소가 된 개성공단 폐쇄, ▲死文化(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을 부활해 반헌법적·반국가적 좌익 단죄, ▲한미일 공조를 강화해 중국과 북한을 압박할 것, ▲북한정권의 對南(대남)공작에 동조하는 민노당 해산 등을 촉구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