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美스파이로 몰린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 미국정부의 스파이 책임자로 누명을 쓴 리처드 롤리스 前 美국방부 차관보(아태담당)가 나와서 ‘美스파이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황장수 미스파이사건진상규명대책위원회 위원장은 “‘美스파이 사건’은 盧정권이 조작한 사건”이라며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를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쇄신국민연합은 “‘美 스파이사건’ 뿐 아니라 ‘박연차 자금’ ‘바다이야기’ ‘썬앤문 사건’ 등 盧정권 당시 일어난 부패사건과 ‘대북송금’ ‘한미연합사 해체’ 등 좌파정권이 벌인 총체적인 반국가행위를 심판하기 위해 ‘노무현 게이트’ 특검과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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