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 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촉촉한 봄비마저 옷깃을 적시는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이야 자연의 순리여서 시나브로 제 모습을 보이겠지만 사람의 일이란 예외 없이 땀과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니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할 듯합니다.
요즘 선진화의 한 물줄기라고 할 수 있는 언론법 개정문제로 여론이 뜨겁습니다. 선진화로 힘차게 뚜벅뚜벅 나아가리라 믿었던 대한민국이 이명박 정부의 실책과 PD수첩을 통한 왜곡보도로 발생된 광우병사태에 침몰하여 부평초가 되어버리는 허망함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내고 소통시키는 광장이어야 할 공영방송이 그 괴담의 진원지이자 전파자였다는 사실은 우리를 매우 슬프게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 다시금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4월29일은 광우병사태의 진원이었던 PD수첩이 광우병 방송을 내보낸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희 공정언론시민연대는 이러한 시점에 진실규명을 위한 법적 논란을 정리하고 도덕적 책임을 분명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PD수첩 진실규명과 방송인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진실에서 벗어나 왜곡된 방송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에 새로이 공동대표로 참여하신 이상열 대표님의 사회로 아래와 같이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에 자리하셔서 대한민국 언론이 바로 자리 잡는데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1. 일시/장소 : 2009년 4월28일 오후2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정동 경향신문 옆)
2. 내 용
■ 사회 : 이 상 열 (공언련 공동대표, 前 MBC보도본부장)
■ 패널소개
- 발제 및 토론자
이 재 교 (공언련 공동대표, 인하대 법대 교수)
(발제내용: PD수첩 진실규명의 당위성 고찰)
최 홍 재 (공언련 사무처장)
(발제내용: 방송언론인의 정치편파성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자
조 중 근 (한국사회책임연구소장, 장안대교수)
이 준 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3. 문의:02-730-5164(사무국), 010-8388-0427
'PD수첩 진실규명과 방송인의 사명' 토론회 개최
- 공정언론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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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7,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