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우익인가

*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 름 이근수 (59, 남, 무)

나는 우익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참으로 우익 좌익을 구분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좌익은 한결같이 친 김정일 주의자, 맹목적 민족공조론자, 그리고 정치적 목적이 있던 없던 미국을 반대하는 사람, 그리고 사회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북유롭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을 분배 위주로 개편하여 삶의 질이 지선인양 진실을 호도하는 세력, 이런 세력을 좌익으로 분별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더 쉽게 한마디로 친 김정일 세력을 좌익으로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북유롭이나, 기타 서구에서 말하는 좌파이론 주의자들은 우리나라에서 김일성, 김정일 때문에 망했습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에서 자본주의를 거치기 전의 농노사회, 식민사회에서 바로 토지를 몰수하여 나누어 준다는 감언이설에 농민이 주축이 되어 공산혁명을 이루어 낸 것이 , 결과적으로 좌파의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 더 이상의 합리적인 좌파 이론이 설 자리를 박탈하게 된 것이다. 힘의 집중의 원리에 의하여 한국에서의 좌파이론은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 유일사상에 뭉게져 버린 것입니다. 본질적인 좌파 이론가들에게는 악몽이 된 것이다.

필자는 자유주의 입장을 존중하는 시장 경제주의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만인의 경제적 혜택을 보장한다는 사상을 믿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경쟁력이 있는 효율적인 시장 경제를 하여 국제 경제 전쟁에서 우리가 이겨 나가야 국민 생산이 늘고, 고용이 늘며, 그리고 우리나라 국력이 늘어간다고 확신을 합니다. 따라서 경쟁력이 없는 빈곤층 해결하는 문제는 차라리 복지 차원에서 세제 지원, 직접지원으로 해결하는 것이 건강한 경제를 이루는 첩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농업이 중국 미국등의 공세로 초토화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고, 우리나라 농촌 사회에 자체 경쟁력이 없다보니 세계 경제에서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나라 경제는 효율성의 제고에 의한 국제경쟁력을 갖기 이전에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 노임의 고임금화, 토지의 협소, 농촌인력 부족은 백가지 처방을 하여도 농촌을 살릴 수는 없는 것처럼, 시장 경제의 경쟁력이 없이는 우리는 후진국화의 길을 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흔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주적인 것이 만능인 것처럼 말하나, 사실은 우리나라 소비하는 석유는 100%, 식량은 60%등 모든 원자재, 기술, 중간재를 무역에 의존하여야 하는 구조적인 취약점이 있는 나라입니다.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는 홀로는 먹고 살수 없는 나라입니다. 한반도에서 농업으로만 생존을 한다고 하면 인구가 2천만 이하로 줄어서 극빈후진국의 생활을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움추려 들면 그대로 후진국 행이 되는 취약한 지정학적 조건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한민족의 활로를 개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 점에서는 국수주의적인 점이 강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국은 대체로 그 대국의 여론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임의로 채택하여 쓸 수 있는 것이지만, 가령 중소국가에서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여건이 만들어 주는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숙명이 있는 것입니다. 가령,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은 그래도 독자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밀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지만, 가령, 베네룩스 3국이나, 동남아세아 국가들은 주변 여건에 맞춰서 살아 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북한이 공산주의를 한 것은 구쏘련으로 부터 유입된 김일성을 필두로 한 공산주의국가의 첨병으로 살수 밖에 없는 환경이 있었던 것입니다. 반대로 남한은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이 유엔하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설립하여 시작된 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율적인 환경하에서 우리가 선택할 여지는 없었던 것이고, 지금도 중국은 절대로 북한을 놔주지 않을 것이고, 한국이 공산화 될 수는없는데, 한국이 이대로 계속 갈 수만은 없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젊은 이들중에는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몇백만이 자발적으로 응원을 하여 월드컵 4강에 진입하는 즐거움을 맞본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맹열히 운동을 하면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든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여 좌충우돌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운동권 사람들은 국내에서 하듯 세계에서도 운동권이 운동을 하면 뭔가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운동에 매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국력이 커져서 4강이 존중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 때 우리나라는 통일도 하고, 그리고 우리의 발언도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익은 이런 국가의 생존전략, 자존전략을 우선하여 나라를 지도하여 나가는 총대를 메어야 할 것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은 다소 가부장적이거나, 엄격하거나, 부드럽거나, 어쨌거나, 가정이 큰 풍파없이 자기의 소질을 발휘하며 즐겁게 살아 나갈 수 있게 하면 수단방법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가정에서 민주적으로 아주 부드럽고, 다정하게 꾸려 나간다고 해도 가정이 독립적으로 교육, 사회적인 책임, 집안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또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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