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 10년의 날조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두번 죽은 경찰관과 남은 사람들의 한
1989년 5월 3일, 동의대 부정입시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총장실을 점거하고 불법시위를 벌렸던 동의대 학생들이 가야 파출소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근무 중이던 전경 5명을 납치 구금했습니다. 납치된 전경들을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펴던 중 동의대 7층 도서관에 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투척하여 졸지에 7명의 사망자와 10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있었던 날입니다. 거의 매일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지는 불법시위 현장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희생된 그런 날입니다.
좌파정권(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희생된 경찰관과 유족들을 또 한번의 죽음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을 주검으로 이끈 폭도들이 사면복권되고 민주화 운동자로 둔갑하고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족들은 헌법소원을 냈지만, 당사자가 아니기에 헌법소원을 각하했습니다. '죽은 사람이 낸 헌법소원이 아니기에 각하한다'는 희대의 말을 탄생시키면서까지 희생된 경찰관을 또 한번 죽이고 유족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한을 품게 했던 것입니다.
유족들은 좌파정부 10년동안, 20년 동안 한을 품고 살아야 했습니다. 경찰관을 죽음에 이르게 한 폭도들이 민주화 운동자면, 그러한 폭력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경찰관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사자의 명예를 짓밟아 버리고 유족에게는 20년의 한의 세월에 홧병으로 돌아 가신 분도 있고, 그동안의 눈물은 그 샘이 바닥을 들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여옥의 눈물과 용기가 있었습니다.
전여옥의원은 좌파정권 청산에 전부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정권은 좌파에서 우파에게 넘어 왔습니다. 그러나 좌파정권의 대못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박혀 있었습니다. 전여옥의원은 그 대못을 뽑아야 실체적인 정권교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 종을 울렸습니다. 날조된 5.3 동의대 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 민보상법 개정안(전여옥 법안)을 2월 25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월 27일, 동의대 폭도들의 가족 중의 한 명인 민가협의 이정이 등에게 테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날조된 역사를 되돌리려는 전여옥 의원에게 온갖 욕설과 함께 전치 8주에 상당하는 위해를 가했던 것입니다. 전여옥의원은 지금도 후유증으로 안대를 풀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들 좌익종북세력들은 거짓과 기만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단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좌익 종북세력들과 눈물겨운 혼자만의 전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입원 치료중인 와중에도 3월 2일 민보상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전여옥의원을 포함해서 겨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14명의 서명을 받아서 발의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여옥의원은 날조된 5.3 동의대 사건을 바로 세우기 위해 큰 용기를 내었고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을 투병중에도 밝혔던 것입니다.
5.3 동의대 희생자 유족들은 전여옥의원을 '수호천사'라고 불렀습니다.
5.3 동의대 유족회는 20년간의 날조된 역사와 함께 소외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전여옥의원의 눈물과 용기는 유족회는 물론이고 '법치주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하게 만들었습니다. 20년만에 정부주관(경찰청주관)하에 추도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대통령이 추도조화를 보내왔고, 경찰청장이 추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유족회 대표를 포함하여 유족들은 전여옥의원을 부여잡고 함께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말라버린 눈물샘의 바닥을 긁어 내는 그런 비통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여옥의원과 경찰청장과 유족들과 많은 조문객들은 함께 울었습니다. 전여옥의원의 눈물과 용기를 그들 유족들은 '수호천사'를 하늘에서 보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수호천사 전여옥의원은 추도사에서 20년간 날조된 역사의 희생자들에게 잘못을 구했습니다. 역시 경찰청장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살아 있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해, 희생자들의 한을 반드시 풀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5.3 동의대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전여옥의원에게 테러를 가한 범법자들을 '법치주의'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엄벌에 처하고, 민주주의를 위한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더 이상의 무고한 법집행자의 희생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수호천사- 전여옥은 한쪽 눈이 마저 없어지더라도 좌익 종북세력들의 날조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 서 있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09.05.03.
강재천
출처)
http://cafe.naver.com/okchunyuok/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