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한글+漢字문화] 5월호에서 발췌.
근래 이나라 지성(知性)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중에는 엄연히 한자로 등재(登載)된 자신의 성명을 우리말이 아니라 하여, 의사당 내 자신의 명패(名牌)를 한글로 바꾼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의 성명(姓名)이 우리말이 아니라면, 그들의 부모가 중국어나 일본어로 이름을 지어주었단 말인가?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명패를 한글로 바꾼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무지(無知)를 부끄러이 여기고, 조속히 환원(還元)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제18대 국회의원 중 한자명패를 사용하고 있는 의원들이다. 전체 299명 중 34명으로 12%에 불과하여 개탄(慨嘆)하지 않을 수 없다. (가나다 順)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