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하지만 自殺행위엔 동정할 수 없다!

살아서 국민들 앞에 사실관계를 밝힐 의무가 있는 사람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



그는 아직 죽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그의 혐의사실이 낱낱이 밝혀져

유무죄가 확실히 밝혀지기 까지는

결코 죽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자살했다면 그는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할 것이다.

사고사라면 그는 참으로 경솔하다고 할 것이다.



어떻게든 살아서 사실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힐 의무가 있는 사람 아닌가?



그의 사망에 거듭 애도를 표하면서도

그의 사망을 결코 동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책임질 사람은 그 책임을 청산하기까지는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한다.





亡人 외에도 일찍 죽어서는

결코 안될 사람 있다.

그가 누굴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갔지만,

적어도 통일될 때까지 결코 죽어서는

안될 사람이 누굴까?



북에 하나, 남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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