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발력이 1만t에 육박하면 국가비상사태!

남북의 戰略균형이 무너진다. 실전용 核폭탄을 가진 군대와 없는 군대의 차이는 鳥銃을 가진 倭軍과 활만 가진 조선군대의 차이이다. 이 경우엔 한국은 국가생존 차원에서 自衛的 결단을 해야 한다.

이번 북한 핵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폭발력이다. 2006년의 핵실험 때는 TNT 환산 약400t이었다. 實戰 배치할 수 있는 核폭탄이 되려면 1만t에 육박하여야 한다. 만약 이번 核실험이 이 수준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北核 문제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이 된다. 김정일 정권이 내일이라도 쓸 수 있는 核폭탄을 가졌다는 엄정한 현실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남북의 戰略균형이 무너진다. 실전용 核폭탄을 가진 군대와 없는 군대의 차이는 鳥銃을 가진 倭軍과 활만 가진 조선군대의 차이이다. 이 경우엔 한국은 국가생존 차원에서 自衛的 결단을 해야 한다.

북한정권이 실전용 핵폭탄을 가진 상태에서 서해에서 도발하였다고 치자. 우리가 보복을 하려 하면 북측에선 '핵무기를 쓰겠다'고 나올지 모른다. 그렇다면 한국군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擴戰을 피하고 얻어맞는 편을 선택하지 않을까?

核공갈로 한국을 인질화하여 수시로 뜯어먹을 가능성이 있다. 主敵이 핵무장을 하고 국제사회가 이를 저지하지 못할 때는 생존차원에서, 자위적 대응으로서 核무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런 의지가 없는 국가는 협회이지 主權국가로 볼 수 없다.

북한이 核무장을 하여도 韓美동맹이 보장하는 核우산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사대주의 근성의 소유자가 아닌지 자신을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 자주국방하는 이스라엘의 예와 사대정책을 폈던 조선조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안전을 외국에 맡기는 나라의 국민정신은 반드시 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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