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더이상의 도발을 해오는 경우 그에 대처한 우리의 더 이상의 자위적 조치가 불가피해질 것이다.
세계적 범위에서 냉전이 끝났다고 해도 그것은 대국들 사이에 한한 것이지 조선반도에서는 냉전이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조작해낸 '유엔군사령부'가 바로 조선정전협정의 체약일방으로 돼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적대행위는 정전협정의 파기다.
세계는 이제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강권과 전횡에 어떻게 끝까지 맞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미국은 입만 벌리면 당근과 채찍에 대해 말하기 좋아하는데 당근은 민주당의 하늘소들이나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29일 평양>
북한 외무성이 오늘 유엔 안보리를 상대로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였다. 유엔 안보리에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가 상임 이사국으로서 각각 거부권을 행사한다. 5개국은 모두 核 보유국이다. 유엔 안보리는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종의 관리집단이다. 이들을 상대로 저런 언사를 쓰면서 도전하고 있는 김정일 정권은 理性을 상실하였던지 一戰을 불사하기로 결심하였다고 봐야 한다. 유엔안보리를 상대로 한 도발은 세계에 대한 도발이다.
특히 북한과 군사동맹국인 중국까지 포괄적으로 비판한 것은 일종의 정신이상 상태라고 봐야 한다. 북한의 핵무기는 이런 종잡을 수 없는 집단의 손에 있으므로 위험한 것이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과 같은 文明국가는 핵무기를 가져도 되지만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에는 핵무기를 쥐어줄 수 없다. 刑事는 권총을 가져도 되지만 정신병자와 强盜는 가져선 안 된다.
이런 김정일 정권과 상대하는 이명박 대통령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런 김정일 정권이 관리하는 개성공단에 오늘도 수백 명의 한국인들을 들여보낸 이명박 정부는 제 정신이 있는가? 自國民을, 살인집단의 의지를 시험하는 동물로 여기는가?
정신이상 상태로 가는 북한정권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5-29,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