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army 컨퍼런스, "임박한 통일 대비하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주최 ´지저스 아미(예수 군대) 컨퍼런스´가 내달 6~11일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개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지저스 아미(예수 군대) 컨퍼런스´가 내달 6일~11일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청년 대학생과 성도 3000명, 탈북민 5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박 6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장정´에 들어간다.

2006년 7월부터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이용희 교수(경원대 무역학)는 '임박한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며 '죄와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청년 예수 군대를 일으켜 남한의 영적 부흥과 북한 구원, 이슬람권까지 복음이 전파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희 교수는 '5박 6일 일정에서 3일을 금식하고 2일을 죽을 먹으며 함께 기도하는 예수군대의 영적 싸움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문을 활짝 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특히 좌파세력들과 사탄의 궤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영적전쟁에 나설 강하고 많은 예수군대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내년 2월에 계획된 세 번째 컨퍼런스에는 1,000명의 탈북청년과 함께 모두 7,000명의 청년들이 모여 북한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준곤 목사(CCC 설립자),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김성욱 기자(리버티헤럴드), 이삭 목사(모퉁이돌 선교회) 외 다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찬양은 스캇 브래너 목사(레위지파)가 맡았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총선과 교육감선거를 위해 기도했으며, 아울러 광우병 촛불 집회 때는 서울광장에 나아가 ´촛불반대철야기도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월요기도회와 매일철야기도회, 에스더금요철야기도회는 물론 24시간 기도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의 북중 국경지역에는 북한을 위한 ´기도처소´들이 개설되어 기도하고 있다.

[홍효성 기자]gytjd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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