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잇딴 惡意的인 왜곡과 선동

공직자의 바른 말에 꼭 토를 달고 비틀고...
군중선동에 혈안이 된 한국의 선동매체

좌익세력의 선동기관으로 전락한 MBC와 연합뉴스의 병폐

조영환 편집인


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보를 허구적, 반역적, 선동적으로 왜곡시키는 공작기관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정치관련 기사를 쓸 때면,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의 선동기관으로 전락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은근히 좌익세력에게 유리하고 우익세력에게 불리한 편향적 시각으로 기사를 쓸 때가 많다. 마치 MBC, KBS, YTN 등에서 좌익단체에 대한 기사를 많이 좋게 보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대표적인 뉴스생산 기관인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에게 질과 양에 있어서 유리한 기사들을 많이 생산한다. 이런 편향적 기사생산은 좌익성향의 언론노조에 사로잡힌 결과가 아닌가 의심된다. 좌익세력은 정보와 지식을 조작하는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을 장악하여 군중을 미혹하고 지배한다.

최근 김태호 경남지사가 좌익세력 비판 발언을 하자, 돌출발언, 파문이라는 단어를 넣어 '초'를 친 기사를 생산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3일 마산에서 열린 민족통일 전국대회 때 `좌파정권 10년'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진보와 보수를 언급하는 등 돌출발언을 또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6일 창원발로 보도했다. 좌익세력에게 바른말을 마치 못할 말인 것처럼 돌출발언이라고 매도하고 논란이 예상된다고 선동하는 기사를 연합뉴스가 생산한다. 김 지사는 3일 마산체육관에서 '좌파정권 10년 간의 대북정책 결과는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핵폭탄이 돼 돌아왔다'고 바른 말을 하여 좌익으로부터 항의받았다고 한다.

김태호 지사는 6일 제5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창원 충혼탑에서 추념사를 하면서 '친북은 진보이고 나라 수호는 보수 골통인가, 기가 찬다. 우리 모두 국가의 정체성을 되새겨야 한다. 북한의 핵위협으로 한반도가 위기에 처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더 큰 위협이 상존해 있는데, 그것은 국론 분열이다. 20대 10명 중 6명이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고, 국민의 40%도 마찬가지로 모르고 있다. 젊은 세대 중 일부는 심지어 북침한 것으로 알고 있고, 여기에는 육군사관생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다 바른 말인데, 연합뉴스의 눈에는 '돌출발언'이고 '파문'이 예상되는 말인 모양이다. 정치적 사안들에 사사건건 조작하고 왜곡하는 MBC와 비슷한 짓을 연합뉴스도 가끔 한다.

6월 6일 추념식에 참석한 손석형 경남도의원(민주노동당)은 이 같은 발언과 관련, '김 지사는 밖으로 통합을 외치면서도 이념적 분리를 유도하는 등 정치적으로 계산된 발언을 하고 있다.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현충일 행사에서 도리어 분열을 조장하는 편파적인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한 마음이지만, 생각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도지사는 소통을 통해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편가르기식 발언으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비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손석형 좌익의원이 논란과 파문을 일으킬 비판을 김태호 지사에게 가했다'고 보도해야 정상이 아닌가? 연합뉴스의 창원기자는 정상과 비정상이 뒤바뀐 기자가 아닌가?

또 연합뉴스는 6월 7일 고려대 교수들이 어불성설의 시국선언에 동참하지 못하는 상태를 보도하면서 정치선동성 기사를 생산했다. 연합뉴스는 '(서울대 중앙대 좌익교수들의 정치성동성 시국선언을 하는 현실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유린당하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반정부 투쟁의 선봉에 섰던 고려대 교수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 대학 출신이라는 것과 시국선언의 명분이 약하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고려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지 않은 것의 원인을 학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 저질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 학연 때문에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지 못할 교려대 교수들이라면, 이는 고려대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서울대나 중앙대에서 약 5%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했는데, 연합뉴스는 그것을 5% 내외라고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극수소 좌익성향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이라는 형식으로 반정부활동을 하는 현실을 연합뉴스는 명확하게 파악해서 보도하지 않았다. 연합뉴스의 기사를 읽으면, 서울대나 중앙대에서 마치 많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 것 같다. 마치 MBC가 신영철 대법관을 마녀사냥하고 대학생회장단들이 반정부투쟁에 나서기를 선동하는 것처럼, 연합뉴스도 교묘한 방법으로 고려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부추기는 선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이엘 부어스틴이 경계한 '뉴스를 수집(collect)하는 대신에 뉴스를 조작(make)하는 짓'을 연합뉴스가 하고 있다.

민주화에 앞장 선 교려대 교수들이 볼 때에 지금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은 민주화에 역행하는 미친 짓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을 무시하고, 마치 고려대 교수들이 학연의 패거리의식 때문에 시국선언을 못하는 것처럼 연합뉴스는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익명을 요구한 모 교수는 '시국에 대한 문제의식에는 동의하면서도 모교 출신의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야 한다는 점에서 성명에 서명하는 데 부담스럽게 느끼는 교수들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명의 주장들도 넘치는데, 익명의 중얼거림까지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애국적인 보수단체의 큰 행사들은 보도하지 않으면서, 좌익세력의 작은 소식은 관심법까지 사용해서 대서특필 해왔다.

연합뉴스는 고려대 교수들의 시국선언 불참을 두고 부분적으로는 진실을 전하면서 부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뉴스를 생산했다. '상당수 교수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범죄 혐의에 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흐지부지된다면 이것 역시 비이성적이라고 느끼는 점도 시국선언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라는 연합뉴스의 기사는 양심이 있는 고려대 교수들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전달한 사실 보도일 것이다. 부패자가 검찰에 조사를 받다가 자실한 사건을 두고 반정부투쟁에 나서는 서울대, 중앙대, 연세대 등에 스며든 좌익학자들의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언행이 국민들에게 먹혀들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고려대의 정상적인 교수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민주화의 본산이었던 고려대의 교수들을 과잉민주주의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연합뉴스의 선동기사는 사회악이다.

연합뉴스는 '한 교수는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에는 이슈가 단순하고 명분이 선명했으나 지금은 다르다. 시국선언의 중심을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둘지, 아니면 이전부터 있었던 정부 불신에 둘지를 놓고 여러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고려대 교수 전체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교수의회는 이러한 내부 분위기를 반영한 듯 '시국선언이 나오더라도 서명에 참가한 교수들의 의견일 뿐 학교나 교수 전체의 입장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는 원론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정상적 이상과 양심을 가진 학자의 입장일 것이다. 연합뉴스가 공익성, 공정성, 진실성을 존중하는 통신사라면, 이런 정상적 판단을 국민들에게 확산시켜야 한다.

그러나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의 사회혼란 선전수단으로 전락된 반공익적, 불공정한, 비진실한 보도행위를 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교수사회의 시국선언의 물결이 전국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자칫 쓴소리를 아끼거나 비판의 수위를 낮췄을 때 '이명박 대통령과 특수관계에 있기 때문 아니냐'는 눈총을 피하기 어렵고, 고소영(이명박 정부의 인재 등용이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 등에 치우쳐 있다는 뜻)이라는 신조어로 대표되는 세간의 편견을 부추기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기 때문이다'라는 추측기사를 연합뉴스가 내보냈다. 이는 고려대 교수들도 시국선언에 나설 것이라는 정치선동 기사로 보인다. 지난 1년 동안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의 군중선동수단으로서 그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드러낸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뉴스는 '고려대 교수 수십 명이 8일이나 9일 시국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성명 내용과 비판 수위를 놓고 논의 중이다. 그렇지만 대통령 사과를 명시적으로 요구할 것인지, 또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핵심 이슈로 지적할 것인지 등에 대한 의견차이는 아직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교수들이 조만간 시국선언을 하더라도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 위기 때마다 지식인 사회의 비겁함을 일깨우고 민중항쟁을 이끌어냈다는 자부심은 다소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고려대 교수들에게 시국선언을 부추기는 제법 교묘한 듯하지만 매우 유치한 시국선언 선동기사로 평가된다.

연합뉴스는 '고려대 교수들은 1960년 4월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한 대학교수단 시국선언을 준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1986년 3월에는 직선제 개헌과 언론ㆍ사상ㆍ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해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을 마련하기도 했다'며 고려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정치적 격변을 기대하는 듯한 기사를 내보냈다. 하지만 연합뉴스는 지금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과거 교수들의 시국선언과는 정반대로 민주화에 역행하는 정치선동임을 지적하지는 않았다. 과거에는 집권세력의 권위주의가 민주화에 장애였다면, 지금은 '이명박 독재 타도'를 외치는 '과잉 민주주의'가 미숙한 한국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연합뉴스는 간과하고 있다.

김태호 경남지사에 관한 연합뉴스의 기사와 고려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관한 연합뉴스의 기사에서 국민들은 연합뉴스의 시각이 좌익적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경남지사의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을 돌출발언, 파문거리, 논란대상으로 규정하는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의 꼬인 판단기준에 근거한 것이다. 경남지사의 주장들은 이성과 양심이 제대로 된 용감한 발언으로서 정상적인 국민들에게는 논란거리가 되지 않고 오히려 찬양거리이다. 그리고 고려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꺼리는 것은 그들의 지성과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교수군중들의 패거리 행태는 민주화에 역행하는 추태이기 때문에 제정신을 가진 교수들은 동참하지 않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좌익세력의 나팔수가 되어 군중선동을 위한 여론조작기관이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MBC나 연합뉴스가 보여주는 사실왜곡에 의한 여론조작은 구시대에 낡은 선동수법이다. 김태호 경남지사의 정상적 발언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매도하면 안 된다. 언론은 정상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확산시키는 계도의 임무도 있다. 그리고 대학교수들이 군중선동에 나서는 정치광신행각을 나무래는 계도의 의무도 언론은 가지고 있다. 정상적인 발언은 논란거리라고 비아냥대고, 반란적 정치선동은 크게 부각시키는 그런 비정상적이고 부도덕한 보도행위를 연합뉴스가 가끔 한다. 연합뉴스는 정치적 사건들에 대해 공익성, 공정성, 사실성을 포기하고 좌익편향적으로 보도하는 것 같다.

좌편향적 선동질은 MBC와 연합뉴스 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매체에 만연해있다. 뉴시스는 강희남 좌익목사의 자살을 놓고 군중선동성 기사를 6월 7일 내보냈다. '6일 세상을 떠난 故 강희남 목사(89)의 짧은 유서 한장이 향후 우리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강 목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기 전 '남기는 말'이라는 짤막한 한 장의 유서에서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적어 놓았다'며 사회적 파장을 예고한다고 보도했다. 남을 원망하는 유서를 무비판적으로 숭배하는 뉴시스의 기사에는 좌익세력의 선동이 살아있다.

뉴시스는 '(강희남 목사의) 이같은 촉구성 유서는 특히 현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죽음이 결코 대통령과 무관하지 않음도 시사, 논란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 강 목사는 무엇보다 '민중주체', '민중항쟁' 등의 단어를 써가며 '제2의 6월 민중항쟁'을 우회적으로 선동, 향후 야권과 시민·사회단체, 재야세력 결집의 분수령이 될지도 주목되고 있다. 강 목사의 빈소를 찾은 한 재야 인사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분명히 유서는 특정인과 특정세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서에서 명시하고 있듯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민중이 직접 행동에 나서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좌익세력의 군중선동에 동조했다. 노무현과 강희남의 자살을 미화해서 '죽음을 팔아먹는 좌익세력의 정치장사'에 한국언론이 앞장선다.

지식과 정보를 왜곡해서 반란을 부추기는 언론기관은 이 지식·정보사회에서 가장 해로운 사회집단이다. 지난 1년 MBC를 비롯한 방송사들은 반란과 패륜의 선동기관으로서 그 본색을 확연하게 드러냈다. 좌익집단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는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난 반란의 선봉장이었다. 한국의 좌익기자들은 역사에 수치스러운 선동질을 지난 1년 많이 했다. 그리고 연합뉴스도 남북문제나 혹은 국내정치에서 좌익세력에게 지나치게 편애적이고 우익세력에게 지나치게 폄하적인 보도성향을 보여줬다. 언론노조에 예속되어서 그런지, MBC와 연합뉴스는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선동수단으로 부각됐다. 뉴시스는 그 좌익선동수단의 아류이고...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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