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의 5大 상임이사국과 일본 및 한국이 핵실험을 한 북한에 대하여 상당히 강경한 제재를 하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 북한정권을 감싸오던 중국과 러시아가 이 제재안에 동의한 것은 김정일 정권에 거의 치명적 타격이 될 것이다. 중국은 북한의 군사동맹국이다. 그런 나라가 미국, 한국, 일본과 손을 잡고 김정일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 이 사실은 김정일 정권과 그를 편들어온 남한의 김대중 세력이 세계로부터 확실하게 고립되었음을 보여준다.
제재안은 북한의 무기 수출과 금융 거래를 막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유엔 회원국들이 公海上에서라도 의심스러운 북한선박을 검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김정일로선 금융제재가 가장 아플 것이다. 김정일은 비자금이 없으면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 그는 약2만 명 정도의 측근들을 돈의 힘으로 관리해왔다. 그 체제유지비를 보태준 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었다. 금융제재가 걸리면 선물 살 돈도 모자라게 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가 의외로 북한에 강경하고, 중국마저 돌아서고, 李明博 정부는 더 이상 뜯어먹히지 않으려 하고, 러시아도 등을 돌렸다. 그럼에도 김정일 정권을 일편단심 감싸고 도는 게 김대중 세력이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게 되었는지를 자신들도 잘 모를 것이다. 김정일과 친하다가 김정일처럼 세계를 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세계정세로부터, 세계여론으로부터, 그리고 보편적 가치관으로부터 고립된 가련한 두 金씨를 향하여 뭔가 엄청난 사건이 다가오는 듯하다.
세계로부터 고립된 김정일과 김대중! 뭔가 엄청난 사건이 다가온다!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6-11,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