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진위(眞僞)를 구별하는 것은 어렵다. 진짜와 가짜, 거짓과 진실, 선과 악 등에 대한 가치판단도 인간의 힘으로는 완벽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약한 동물들은 생존하기 위해 위장(僞裝)을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위기에 몰리거나 약할 경우 살아남기 위해 진실을 가장(假裝)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사이비(似而非)요, 짝퉁이다.
그러나 속일 것이 있고, 속여서는 절대 안 되는 것도 있다. 공인(公人)은 속여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존경하는 스님이나 신부, 목사님들은 우리를 속여서는 안 된다.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선(善)을 가장(假裝)하거나 위장(僞裝)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절대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도 팬들을 속여서는 안 된다. 그것이 공인(公人)의 자세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이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 그 공적을 인정한 세계인이 준 위대한 상이다. 그러나 그 평화상을 받은 위인이라는 자가 우리나라의 분란을 조장(助長)하고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라는 선동의 언어를 내뱉었다. 더구나 그 선동은 한두 번도 아니고 민주당이 정권을 상실하면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자주 그리고 수시로 집요하게 세상 밖으로 튀어나왔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 김대중의 진위(眞僞)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란, 아니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국민이 분열하고 다툴 때, 화합을 도모해야 할 사람이다. 그러나 김대중은 나라의 평안(平安)보다 들고 일어날 것을 주문하고 정부의 전복(顚覆)을 선택하였다.
그러므로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은 분명하나, 평화주의자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노벨평화상은 잘못 수여된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김대중이라는 파괴주의자에게 노벨위원회는 속았고, 그리고 인류는 가짜 평화주의자에게 위대한 상을 수여한 것이다.
그런 김대중을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뽑은 적도 있다. 그러므로 김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을 속였고, 심지어 세계인을 속인 가짜다. 그는 연방제 적화 통일을 평화통일로 위장하였고, 핵개발 지원을 위한 대북지원을 인도적 지원이라며 우리를 속였다. 그리고 국군통수권자가 되어 서해해전 전사자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진정한 가짜였다.
김대중의 가짜로서 행위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노밸평화상 수상자로서 행세할 때, 김대중의 자식들은 모두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었다. 그 자신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막내아들 김홍걸이가 사는 미국에 있는 집은 호화주택이다. 돈 벌기 위해 취직 한번 안 한 김홍걸이가 그 집을 무엇으로 샀는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김대중 씨의 모든 것은 가짜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김대중의 진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김대중 씨는 지금 우리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한달 1000만원의 연금을 받고 있으며, 경호부터 기차나 항공 이용, 병원치료에 이르기까지 무료라는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전직(前職)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체면을 벗어버리고, 무엇이 그토록 이 늙은 정치인을 선동의 장(場)으로 몰고 있는지.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위기를 돕기 위해서인지, 멀어져 가는 연방제 통일을 위해인지, 그것도 아니면 끝장이 나고 있는 남한 좌파를 위해서인지, 혹은 부정한 재물을 감추기 위해서인지. 우리는 김대중에 대한 진실만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자, 이제 우리는 김대중의 가짜 행각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밝혀보자. 우리 국민들은 어떤 희대의 사기꾼이 노벨평화상이라는 이름으로 좌익들을 선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획책하고 있는지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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