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자살은 '순교', 이명박은 '파쇼'

한완상의 허황한 말장난.
수준이 낮은 자칭 지식인이 관념의 포로가 되면 얼마나 허황된 말장난을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가 송두율인데, 김영삼, 김대중 정권 시절 부총리를 지낸 한완상 전 한성대 총장이 막말을 하고 나섰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순교’이고, 李明博 정부의 ‘중도실용 기치’는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조선닷컴 보도에 의하면 韓 전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의 인터뷰에서 “변절한 지식인들과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집단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도덕적 순결을 공격했다”며 노무현의 죽음을 ‘순교’로 해석하고 “(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라는 구호 자체가 본래 파시즘적”이라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한완상 전 부총리는 노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해 “분단세력과 수구 언론 권력이 그의 재임 기간에도 끊임없이 괴롭혔고 퇴임 이후엔 조직적으로 괴롭혔다”며 “형식은 자살이지만 본질은 자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刑事피의자의 자살을 순교, 民主정부를 파쇼에 비유하는 자가 교육부와 통일부 장관을 맡았어도 나라가 아직 健在한 것은 이 나라에는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惡한 사람보다 더 많은 증거일 것이다.

한완상씨는 이 댓글에 답할 수 있을까?

<무슨 敎를 위한 순교? 그 敎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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