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韓美정상이 발표한 「한미동맹 공동비전」의 핵심 중 하나는 「자유통일」 합의이다. 공동비전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에 이르도록 함으로써 한반도의 모든 사람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건설해 나갈 것을 지향한다』고 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자유통일의 원칙을 확인했다.
또 『우리는 북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램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폐기와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인권 존중과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하여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한계에 도달한 북한정권과 친북세력은 6.15와 10.4선언의 연방제 실천에 혈안이 된 상태다. 연방제는 남한과 북한의 대등하고 평화적인 통일인 양 선전하지만, 실은「조선로동당」이 주도하는 적화통일(赤化統一) 전략이다.
그러나 16일 韓美정상은 자유통일(自由統一)의 원칙을 합의, 6.15와 10.4선언의 실현가능성을 원천봉쇄해버렸다. 결과적으로 적화통일을 추구하는 조선로동당을 평화적으로 해체, 북한지역을 자유민주화, 시장경제화 할 것을 합의했다.
남북한 좌익의 단발마적 저항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제흐름은 자유통일(自由統一)로 가고 있다. 튼튼한 안보, 굳건한 공안으로 저들의 최후 일격을 막아낸다면 북한동족의 해방과 구원도 멀지 않았다.
자유통일(自由統一) 합의한 韓美정상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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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8, 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