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서울경찰청장을 파면해야!

덕수궁 앞 無斷점거 사태를 방치하는 정도가 아니라 경찰력을 동원, 비호하여주고 있다.
德壽宮(덕수궁)은 서울의 한 얼굴이다. 덕수궁 正門인 大漢門 앞에서 이뤄지는 조선조식 衛兵 교대식은 관광상품이기도 하다. 이 대한문 앞에다가 노무현 지지자들이 지난 달 23일부터 소위 시민분향소를 만들었다. 공공시설에다가 천막을 치고, '이명박 살인마' 운운하는 프래카드까지 걸고 있다. 국민장이 끝났는데도 무단 점유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15일 애국단체원들이 몰려가 무단 점거물의 철거를 요구하니 경찰이 출동하여 이 점거자들을 보호하였다. 애국단체원들이 경찰에 철거를 요구해도 경찰은 철거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애국단체원들이 이런 구조물을 허가 없이 설치하였더라면 경찰은 순식간에 해체하였을 것이다. 李明博 정부하의 경찰이 위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비호한다.


대한문의 이 분향소 주관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최근 유족과 전례(典禮)위원회를 대표해 찾아와서, 49재가 정토원 등 전국 사찰을 중심으로 준비되는 만큼 시민 분향소에서 이제 떠날 때가 됐다고 말해도 이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였다.


이곳을 찾는 조문객 수가 영결식 이후 급격히 줄었지만, 최근에는 용산 사태 사망자 분향소와 민주노동당의 농성 천막이 설치된데다 촛불관련회의가 매일 밤 열려 분향소 주변이 時局 행사장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관할 구청인 서울 중구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民怨(민원)이 잇따른다는 이유로 분향소 운영진에게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으나, 경찰은 “중구가 강제 정비에 나선다면 현장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겠지만, 자체적으로 천막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李明博 대통령은 즉각 서울경찰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파면하여 法治수호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 서울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이런 위법 행위도 응징하지 못하는 경찰이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을 어떻게 지키겠는가? 이 지구상에서 공공시설 무단점거 행위를 비호하기 위하여 경찰력을 동원하는 나라가 있는가?

좌익정권하에서 애국은 숨어서 하고 반역은 내어놓고 하는 풍조가 유행하였다. 서울경찰청장은 아직도 노무현 정권이 계속되는 줄 아는가? 비겁하게 중구청에다가 철거의 책임을 미루는 서울경찰청장은 직무유기로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한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덕수궁을 無法의 이미지로 만들어버린 서울경찰청장을 처벌하지 못하면 국민이 李 대통령을 처벌할 것이다.

정부가 法질서를 세워서 선량한 국민들이 묵묵하게 生業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李明博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었더니 자신과 측근 몇 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法질서를 좌익, 깽판세력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수많은 시민들을 불안과 불만에 떨게 한다. 이런 짓을 계속하면 하늘이 화를 낼 것이다. 깽판꾼들에겐 머리 숙이고, 착한 국민들을 버리고, 민족사의 종묘사직인 덕수궁 앞을 수라장으로 만들어준 李明博 정부는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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