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들이 공포에 떨며 죽임을 당했던?!"

[連載]여전히 활개치는 左派단체들(12)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새사회연대, 반미여성회
반미여성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단체활동 모습들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사실상 살인행위...어린 소녀들이 공포에 떨며 죽임을 당했던?!』]


주요인사 :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두규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양철호 (광주시민협의회 공동대표)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영진 (함께하는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상진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홍재웅 (인천시민연대 공동대표) 임종대 (참여연대 공동대표)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김사열 (대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홈페이지 : http://www.civilnet.net/
설립현황 : 2001년 2월 27일 설립.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좌파성향 시민단체의 통일전선체 내지 연합회의체를 지향하고 있으나 실제 독자적 활동성은 강하지 못하다.

연석회의는 국가보안법 폐지 선동을 주로 하여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사퇴」 운동을 전개했었다. 이 단체는 2007년 12월17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이명박 사퇴를 촉구하는 「48시간 비상행동」에 돌입하는 성명에서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대선 이후에도 이명박 후보가 BBK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정치적 책임을 다할 때까지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연석회의는 2004년 12월22일 여의도 국회 앞 좌파단체들의 소위 국민농성장에서 국보법 폐지 기자회견을 개최, 『인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법이 도리어 인권을 침해하고 민족분열을 야기하며 대한민국 내에서도 분열을 조장해 왔다』며 『17대 개혁 국회에서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연석회의는 2002년 7월26일 소위 미선이·효순이 사건과 관련, 美대사관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 『우리는 정확한 진상조사를 위하여 미군측이 형사재판권을 한국 정부에 즉시 이양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故신효순, 심미선 양이 죽임을 당한 도로는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로이며...소녀들을 갓길로 몰아 죽게 한 것이다. 사건 현장의 선명한 장갑차 바퀴자국이 이날의 사고가 사실상 살인행위라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엄청난 장갑차의 굉음 속에서 어린 소녀들이 공포에 떨며 죽임을 당했던...』 운운하며 군사훈련 중 발생한 교통사고를 『어린 소녀들이 공포에 떨며 죽임을 당했던』 『사실상 살인행위』로 선동했다.

[새사회연대]
『국가보안법을 인권박물관에 전시하라』

홈페이지 : http://www.nsociety.org/
설립현황 : 2001년 12월 26일 설립

새사회연대는 『자본의 구조적인 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인권과 정의, 평화와 평등이 보장되는 새 사회 건설』이라는 명분 하에 소위 사법(司法) 분야 인권운동을 전개해 왔다.

단체는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참가단체로서 예컨대 2004년 9월6일 17개 인권단체 공동논평을 통해 『국가보안법은 대통령의 말대로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던 독재정권 안보법이었을 뿐 아니라 반(反)인권악법...통일운동가 뿐만 아니라 학자, 예술가, 대학생, 노동자, 민중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민주주의의 현존하는 위협』이라며 『국가보안법을 인권박물관에 전시하라』고 선동했다.

새사회연대는 김정일 정권의 전위대 역할을 자처해 온 한총련의 활동도 비호해왔다. 2003년 5월16일 성명에서는 『한총련은 매년 학생들의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선출된 학생회장들의 연합체로서, 대중적이고 공개적인 조직』이라고 밝힌 뒤 『615공동선언이후 강령에서도 연방제 통일방안을 삭제하였고, 2000년 이후 언제나 비폭력 평화 시위를 고수하고 있다』며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했다.

새사회연대의 以上의 주장은 물론 사실이 아니다. 한총련은 2006년 3월14일 「14기 한총련 총노선 최종안」에서도 『우리의 당면목표는 연방통일조국 건설』이라며 『우리는 연방통일조국 건설의 주력군, 선봉대』라고 결의한 바 있다. 한총련은 2003년 8월7일 경기도 美8군 종합사격장에 난입, 장갑차를 점거하고 성조기를 불태우는 등 끊임없이 난동을 벌여왔다.

[반미여성회]
『국민을 괴롭히는 미국은 당장 이 땅에서 떠나라』


홈페이지 :http://www.banmiwoman.org
설립현황 : 2001년 4월 28일 설립.

반미여성회는 공개적인 반미(反美)투쟁을 벌여온 여성단체로 △국보법폐지 국민연대를 비롯해 친북(親北)단체인 전국연합, 통일연대, 민중연대와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여해왔다.

단체는 2001년 4월28일 동국대 학술문화관 예술극장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우리나라는 美제국주의(帝國主義)에 의한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왔다』며 『현재의 어머니 신분을 가진 사람은 물론 미래의 어머니가 될 여성이 지혜와 열의를 모아 열심히 투쟁하자』고 하여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인식을 보이며 주한미군 철수를 선동해왔다.

반미여성회는 2001년 7월25일 용산미군기지 정문 앞 시위에서 『주한미군이 2011년까지 일부지역의 기지를 반환한다고 하였지만 매향리와 노근리, 용산과 같은 핵심지역의 땅은 내놓지 않고 있다. 내정간섭만 일삼고 우리 국민을 괴롭히는 미국은 당장 이 땅에서 떠나라』고 주장했다.

2006년 3월11일 반미여성회 전북본부는 『한미합동 군사훈련은 경남 진해의 핵잠수함 동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백히 북한을 향한 침략성과 공격성을 갖는 전쟁연습』이라며 『이에 따른 소요 예산 확보를 위한 방위비 인상 등 지속되는 미국의 「날강도 정책」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2007년 7월8일 덕성여대 강당에서 열린 「전국여성연대」 출범식에 참여, 『우리 여성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미군기지 확장과 그 어떠한 형태의 전쟁훈련도 반대한다』며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 길에 힘차게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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