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만큼만 해라

*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 름 플라톤(49, 남, 바른나라기획)


가수 '라훈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여기 들다 볼 시간도 없었는데............

조금 전에 끝난 ‘앙코르 MBC 특별기획<라훈아>’를 보고 그 감흥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쾌지나칭칭 나네’를 부르면서 중간 중간 나가수가 몇 마디 언급한 통일관이 관중들의 100% 동의와 호응함을 보면서...........

국민 대다수의 정서와는 판이하게 다른 정치, 사회, 문화등등 이 나라 각계 전반이
해당 국민이나 상황 현실- 핵심가치와는 동떨어진 괴리감은 그 누가 씻어내고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인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기타 등등............


“통일은 빠를수록 좋다.”
“이산가족 기백 명씩 만나게 해주면서 생색은 다 내는데 그 짓은 수만 년을 계속할 것인가?”
그리고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를 때 ‘태풍- 매미’ 언급은 저의 詩만 같더군요.

그 누군가에게 반문하듯 조롱하듯......... 엄중히 꾸짓는 직설적 화법에 생방송 사고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죠!

여러모로 관중들은 입장료가 아까운 게 아니라 로또 복권 당첨된 기분 이상의 감흥에 취한 것 같더군요.
30대 후반 이상 분들은 못 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가수 라훈아’가 있으니 전 이제 은퇴해도 무방할 것도 같군요^!^
안녕히,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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