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봤다
저 아름다운 소녀를
못살게 달달 볶던
하메이니의 거짓 제사장들과
그 추종 세력들아
너희가 가까이 하던
패거리를 아나니
평양에서 미이라로 누운
태양신 김일성과 그 아들
바로 너희 핵동맹이다
숨을 곳도
숨길 것도 없는 세상에
거짓과 폭력의 지배가
간들 얼마나 더 가랴
너희까지 미사일을 펑펑 쏘고
인공위성을 쏠 정도면
세상 또한 밝아져서
백성의 눈과 귀와 가슴이
공포의 뒷자락을 이미
꿰뚫어 보고
분노로 끓어오르고 있었거늘
테헤란의 소녀야
그 옛날 부다페스트의 소녀랑 둘이서
자유의 여신으로
평양 하늘로 날아가
김일성 동상 위에 굽어 맴돌다가
자유를 갈망하는
광장의 소녀 하나 만나거든
정의의 심령으로 어우러져
힘이 되라 빛이 되라 희망이 되라
테헤란 소녀의 죽음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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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