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제안] 순국선열 후손들이 총궐기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발행 월간 순국(殉國) 7월호 특별기고.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맞고 있다. 불법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돌연한 죽음을 계기로 친북좌익세력들이 그 장례를 최대한 이용해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참패하여 빼앗긴 정권을 폭력으로 다시 쟁취할 목적으로 사실상의 내란을 획책하는 치밀한 음모를 착착 실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체제를 파괴하려는 이 음모는 그 신속하고 조직적인 실행력으로 미뤄보건대 저들이 하늘처럼 받드는 상전인 북한의 김정일 정권과 공모하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정교한 조율로 남한만이 아닌 한반도 전체를 무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노무현 사망 다음날이 바로 일요일이라 조문인파가 대거 김해 봉하마을로 몰려든 바로 다음날인 5월25일 월요일 오전 북한이 2차 핵실험을 실시하여 동북아시아의 세력균형을 파괴하여 위기를 조성하면서 김정일 추종자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는 사실이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당이라면 김정일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지키면서 故人의 유언에 합당한 간소하고 절제된 장례절차를 밟아 나라 안팎의 변고로 불안해하는 민심을 진정시키고 북한의 핵폭탄 공격으로부터 나라를 지킬 방도를 강구하기 위해서 일체의 당리당파적 政爭을 중지하고 초당적인 협력에 적극 나섰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노무현 사망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 친북좌익 정당들과 민노총-전교조 등 친북좌익 단체들이 취한 행동을 돌이켜 보면 저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김정일 세습왕조를 섬기며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이적반역집단임을 저들 스스로 명백히 드러내고 있다.

노무현 사망 직후부터 저들이 장악하고 있는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그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가하여,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밑도 끝도 없는 사과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독재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자유민주주의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로 당선돼 취임한 다음,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광화문 일대에서 몇 달 동안 벌어진 촛불 난동을 사실상 방임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사과까지 하고, 자살자에게 국민장을, 그것도 경복궁에서 거행토록 허용하고 전국 경찰관들에게 검정색 근조 리본까지 달도록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저들 친북좌익 세력들은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짓밟고,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 정부요인들과 이회창 총재에게 야비한 욕설과 폭력으로 조문을 막고, 자신들의 눈에 벗어난 언론매체 취재진을 쫓아내는 등 우리의 전통 장례문화에 있을 수 없는 패륜적 작태를 보이더니, 급기야는 경복궁 영결식장에서 외국 조문사절들 앞에서 대통령에게 욕설과 야유를 퍼붓는 모욕을 가해 국가위신을 추락시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저들 김정일 추종 반역세력들에게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을 확인하려면 서울시청 앞 덕수궁 대한문 앞에 천막을 치고 설치된 불법 분향소 주변을 둘러보면 된다. 태평로 대로변에서 서울광장을 향해 'MB독재, 민주주의 사망을 통곡한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은 것을 비롯해서 대한문 좌우 덕수궁 담벼락을 불온선전물로 도배하다시피 하고서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당국의 철거명령을 무시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사실상의 내란선동 해방구를 지나치다가 그 극악무도함을 차마 보다 못해 바른 말을 하는 노인 등 선량한 시민들에게는 연령을 불문하고 젊은 행동대들이 일제히 둘러싸고 친일파(親日派)로 닦아 세우면서 패륜적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악행을 일삼고 있으나, 이를 제지해야 할 경찰관들조차 후환(後患)이 두려워서인지 사실상 방임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순국선열들이 저 장면을 보았으면 뭐라고들 하실까? 국내는 물론 이역만리 타국에서 숱한 고난을 당하면서 오로지 나라와 국토를 되찾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세계사에 유례없이 짦은 기간에 자유 민주주의 근대국가를 건설한 것을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흐뭇해하시다가 얼마나 상심하실까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진다.

순국선열을 비롯한 독립운동에 앞장선 애국지사들의 후손인 우리들이 작금의 현실을 못본척 방관할 수 없는 것은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끄는 저들 반역세력들이 대한민국 국회가 버젓이 있음에도 길거리에 나돌아 다니면서 대한민국 건국과 부흥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린 고령자 등 선량한 시민들을 친일파(親日派)로 매도하기 때문이다.

광복이래 '친일파'라는 호칭은 일본제국주의에 부역한 댓가로 一身의 부귀영화를 꾀한 무리를 일컫는 용어로 사용돼 왔다. 그렇다면 그 용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이는 독립유공자 본인들과 그 후손을 포함한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렇지만, 상해(上海) 임시정부의 법통과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의 계승을 헌법 전문에 명기한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켜, 북한 동포들에게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인 거주이전의 자유조차 허용치 않고 3백만을 굶어죽게 만든 6-25 전범 김일성-김정일 세습독재왕국에 의한 적화통일(赤化統一)을 획책하는 친북좌익세력들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친일파' 낙인을 찍어대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작태는 국가의 존립기반인 사회정의를 말살하는 기도로서 엄정처단해야 마땅하다.

조국광복 전선에 몸과 마음을 바친 독립유공자들과 그분들의 후손들인 우리들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현실은, 재임 중 북한 김정일에게 막대한 달러화를 바친 댓가로 정상회담을 함으로써 핵개발 자금을 제공한 혐의가 짙은 김대중이 민주투사의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민중봉기를 노골적으로 선동하여 김정일 추종 반역자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이다.

6·25 후 최대의 국가위기 상황에, 전직 대통령이자 국가원로서 막중한 사명을 감당해도 부족할 김대중은 최근 추종자들 모임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6-15와 10-4 두 반역문서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지난 40년 동안 우려먹은 '행동하는 양심'이란 말로써 대중봉기를 노골적으로 선동함과 동시에 북한이 그동안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다며 두둔하여 대다수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대학교수들과 종교인들 또한 이른바 시국선언을 잇달아 내면서 현직 대통령을 독재자로 부르면서 사과를 요구하면서도, 금강산에 관강 간 대한민국 여성을 사살하고,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불법적으로 억류하고 있는 김정일에 대해선 전혀 언급도 않는 등 앵무새짓을 일삼는 등 친북세력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서 남남갈등을 더욱 부추겨 내전상황으로 몰아가면서 서해(西海)도발 등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유리한 상황 조성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이에 생존 순국선열유족회 회원들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관련 단체 회원들은 풍전등화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타개하고 선진 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총궐기하여 다음의 사항들을 결의할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1. 6-15와 10-4 반역문서를 들이대면서 대통령을 협박하며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김대중은 자신이 내세우는 '행동하는 양심'에 따라 북한 핵개발 자금 지원 등 지금까지의 이적-반역행위 일체를 국민들에게 털어놓고 사과함과 동시에 사법당국에 자수하라!

2.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면서 3보1배 등 시대착오적인 시위 등으로 혼란을 조성, 선거로 집권한 정권한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전노조, 민노총과 각종 이적 시민단체 등 친북좌익 세력들은 대한문 앞 등 전국 도처에 설치된 불법 분향소와 대통령 인신공격 현수막 등 각종 불법 선전물을 즉각 철거하고 자숙하면서 사법당국의 법집행에 순응할 것이며, 국회의원들은 일단 국회로 돌아간 다음 그동안의 과오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 바란다.

3. 지식과 신앙을 내세워 시국선언을 구실로 김정일 추종 반역세력의 앵무새 노릇을 자행해 온 일부 교수들과 종교인들은 깊은 성찰을 통해서 남을 교화하기에 앞서 자기자신부터 우선 참회하여 사람다운 삶을 회복하기 바란다.

4. 지난해 촛불난동과 최근의 노무현 사망과 국민장을 보도하면서 공정성을 내팽개치고 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아성이자 선동기관으로 전락한 KBS, MBC, SBS 등 방송매체 종사자들은 국민 앞에 참회하고 반역세력에 대한 부역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자유민주언론의 정도를 걷겠음을 국민 앞에서 천명하라!

5.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이유로 지금까지 등한시 해 온 법질서 회복이 시급한 현실을 직시하고, 청와대와 행정부, 여당에 포진한 친북좌익세력들을 과감히 축출하는 한편, 자유대한 수호를 위해 싸워 온 사법처리 전문가들과 애국인사들을 과감하게 기용해서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작심하고 달려드는 악의 무리들을 격멸하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라!

6.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은 자신들의 등 뒤에서 칼을 들이대면서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임무수행을 위협하는 세습왕국 독재자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난동을 제압하기 위해서 충성을 다하라!

7. 생존 독립지사들과 순국선열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행정부와 국회와 법원과 언론이 모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헤매는 작금의 현실을 개탄하며 방관할 게 아니라 친북좌익 정권 10년간 입으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세력기반은 특정지역을 볼모로 잡아 연명하면서, 자의적인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같은 교묘한 책동을 통해서 국민 편가르기와 인민재판을 자행해 온 저들에게 대항, 분연히 궐기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반역세력에 부역하면서 연로한 독립유공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온 불순분자들을 척결하여 전열을 가다듬고,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세력 격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한다.


김종환 (참깨방송 chamgge.com 대표 - 전 광복회 문화부장)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