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009 코리아 그린 어워드 시상식' 산업부문 우수상.

녹색 철강제조공정 개발과 투자, 녹색제품 개발, 그린 파트너십 확산, 임직원 마인드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왼쪽부터 이동희 사장,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조갑호 LG화학 상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포스코
포스코가 6월18일에 있었던 '2009 코리아 그린 어워드 시상식'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온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상(산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친환경 녹색사업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민간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산업협의체, 금융녹색위원회가 후원했다. '2009 코리아 그린 어워드'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산업부문(지식경제부장관상), 현장부문(국토해양부장관상), 경영부문(한국일보사장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포스코는 △녹색 철강제조공정 개발과 투자 △녹색제품 개발 △그린 파트너십 확산△임직원 마인드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포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스코는 '2009년 2월 정준양 회장 취임 이후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둬 왔다. 제철소 철강제조공정의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과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전거 타기와 금연 활동을 적극 전개해 승용차 운행을 대폭 줄이고 임직원의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 왔다'고 한다. 또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선 설비와 생산공정의 녹색화가 필수라는 경영방침 아래 과감하게 녹색투자를 늘리고, 친환경 쇳물제조공법인 파이넥스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하기도 했다'고 한다.

포스코는 '무게는 가볍고 강도는 뛰어난 고장력 자동차강판을 개발, 자동차 연비향상 성과를 거둠으로써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했다. 그린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친환경 제품 구매에도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이 수여된 녹색현장 부문에선 한국동서발전이 대상, 대한주택공사와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인 녹색산업 부문 대상은 LG화학이 차지했다. 홈플러스와 포스코는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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