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연합은 '우리 단체는 헌법의 틀에서 좌파의 허구적 용어인 민족주의를 배격하고, 국가주의와 헌법주의를 실천해 갈 것'이라고 창립 취지문을 통해 밝혔다.
국민운동연합은 '방송의 무책임한 선동과 국론분열을 개탄하고 법질서 파괴와 파행, 혼란과 분열의 반복을 청산하기 위하여 반국가 종북좌파들의 허구의 민족주의를 배격하고,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이 보람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어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헌법주의 국민운동을 전개하여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국민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 목사는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부를 거치면서, 전교조, 한총련, 민노당, 민노총 등 단체에서 대한민국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흐름이 온 나라를 덮고 있는 것을 보고,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앞으로 제2의 건국 수준으로 300만 실제 행동할 수 있는 보수 이념의 생명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진 서울시교육위원은 '우리 나라를 바로 세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교육인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의식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제재할 단체가 없다'며 '국민운동연합이 가장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는 좌와 우의 싸움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싸움이 다. 2012년에는 북한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강성 대국을 목표로 뛰고 있는데, 여기서 강성대국은 바로 적화통일이다'라며 '국민운동연합이 이런 상황을 대비하는 단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