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許泰烈 최고위원은 15일 민주당을 '빨갱이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許 최고는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한나라당 부산시당이 주최한 國政 보고대회 특강에서 '우리가 싸워나가야 할 일은 좌파들의 끈질긴 저항'이라며 '요즘은 좌파라고 하지만 좌파는 빨갱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좌파는 80%의 섭섭한 사람을 이용해 끊임없이 세력을 만들고, 李明博 대통령을 흔들고 있으며 거기에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게 민주당이다. 좌파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똑똑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빨갱이일 뿐이다. 이들이 지난 10년간 6.25 전쟁 때처럼 완장을 차고, 정부의 녹을 받아먹으며 큰소리쳤던 것 아니냐. 지난 10년간 깔아 놓은 좌파들의 인프라를 걷어내려면 한나라당이 20년간은 집권해야 한다'라고도 했다.
金東吉 박사는 김정일을 '미친 개', 허 최고는 좌파를 '빨갱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좌파를 진보, 김정일을 위원장이라고 부르는 것은 퇴보세력을 진보로, 학살자를 위원장으로 위장하려는 전형적인 거짓 선동술이다. 許 최고가 정확한 표현을 한 것이다.
"민주당은 '빨갱이의 꼭두각시'"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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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5,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