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세력의 이념은 대한민국 憲法이고 행동논리는 헌법수호이다. 애국세력이 李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들은 너무나 소박하다. 딱 세 글자이다.
'법대로'
슈퍼맨이 되어달라는 게 아니다. 새로 법을 만들지 않아도 좋다. 있는 법이라도 제발 제대로 행사해달라는 것이다. 이것이 무리한 요구이고, 이것이 극단적인가? 李 대통령과 참모들은 '법대로 해달라'는 요구를 부담스럽고, 극단적인 것으로 여긴다.
세상에 헌법대로 하라는 말을 극단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민주국가가 있단 말인가?
방송법대로 하면 MBC는 허가취소, 헌법대로 하면 민노당은 해산, 교육-노동관련법과 국가보안법대로 하면 전교조는 문을 닫아야 한다. 李 대통령이 법대로 하지 않으므로 반역자들이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우리의 요구는 세 마디이다. 법대로!
우리의 요구는 세 글자이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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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