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북단체, 광화문에서 “연방제 통일하자” | |||||||||||||||
| 종로경찰서 “신고된 집회라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 | |||||||||||||||
평양에서 벌어진 광경이 아니다.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민족끼리 미군 추방하고 련방제통일하자” 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울려 퍼졌다.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는 선동적인 유서를 남기고 지난 6일 자살한 강희남(본명 강재우, 목사, 범민련 초대의장)이 발족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상임대표의장 김수남, 이하 연방통추)는 지난 1일에 이어 15일에도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연방제’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다. 강희남은 2004년 8월 10일 친북단체인 21세기코리아연구소(소장 조덕원)가 만드는 ‘COREA’라는 잡지에서 “북조선은 지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 그것은 ‘김일성 수령 영생주의’이며 또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이다”라고 주장했던 자이다.
연방통추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명박을 무자비하게 제거해 버리자”는 제목으로 반정부투쟁을 노골적으로 선동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와도 연대하고 있는 단체이다. 범청학련은 이적단체인 범민련 산하단체이면서 이적단체 한총련의 상위조직이다. 보수단체인 라이트코리아는 지난 6일 연방통추와 김수남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하면서 “연방통추는 맥아더 동상 철거시도, 6.25 북침 및 주한미군철수 주장, 북한의 연방제 통일 선전 등 북한 노동당 산하기구가 하는 활동만을 해 왔다”며 “이적단체인 범민련이나 한총련 이상으로 이적성을 띠고 있는 이 단체의 반국가단체 구성 여부를 조사해 법적조치를 해야 한다”고 고발취지를 밝힌 바 있다.
연방통추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연방제 통일’과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집회를 시작한 것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부터였으나 경찰은 한번도 금지한 적이 없다. ‘신고된 집회’이기 때문에 집시법상 금지할 근거가 없다는 것이 세종로 관할 종로경찰서 측의 설명이다. 옳고 바른 인터넷신문 라이트뉴스 http://www.rightnews.kr | |||||||||||||||
광화문에서 연방제赤化통일 선동 집회를 경찰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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