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만난 20代 한국 기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漢字도 같이 배운다. 그런데 韓國語도 같이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한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서 내 國語 실력도 같이 는다. 그동안 우리 말의 반밖에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재미 있다. 사물이 立體的으로 인식된다. 조갑제닷컴이 漢字를 사용하는 데 대하여 전에는 그 의미를 몰랐는데, 요사이 들어가서 기사를 읽으면 훨씬 이해가 빠르다는 것을 알겠다.'
한국은 文明국가중에서 文盲率이 가장 높다. 국민의 약60%가 母國語 낱말의 약70%인 漢字語를 쓸 줄 모르고 읽을 줄 모른다. 편의상 한글로 표기한 것을 읽으니 암호와 소리가 되어 의미는 통하지 않고 짐작만 할 뿐이다. 이런 언어습관이 한국인의 意識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 漢字를 배우면 세상이 명료하게 보인다. 그렇게 되면 좌익들의 선동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중앙일보 홍콩 특파원의 오늘 칼럼에 따르면 중국도 이젠 正字體로 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강해진다고 한다. 簡字體는 부호이지 언어도 문화도 아니란 비판까지 나온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자强國인데 요사이는 어린이들도 한자 공부를 더 치열하게 한다. 한자를 버렸던 월남에서도 漢字 교육론이 대두했다. 중앙일보 칼럼은 이렇게 전한다.
<올 초 하노이 대학 법대 교수 몇 명이 자국 교육부에 전면적인 한자교육을 시작해야 한다고 건의하는 일이 있었다. 정부가 긍정적 검토를 시작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과거 한자로 기록된 베트남 역사의 뿌리를 잃지 말아야 하고 중화권에 둘러싸인 베트남에 한자는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것이다.>
한국만이 신문과 방송 및 출판 종사자들이 한글專用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세상의 흐름을 逆流하는 自殺행위를 열심히 한다.
"漢字를 깨치니 세상이 명료하게 보인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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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1,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