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민주당, 사퇴 무기로 장외투쟁 선동말라

라이트코리아, '표결권 강탈' 민주당과 언론노조 관계자 고발 예정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했다. 공당(公黨)의 대표로서 공언(公言)을 이행하기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다.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의 의원직 사퇴로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가 살아나고 의회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민주당 전원이 의원직 사퇴해도 야당이 없어져서 국회가 마비되는 일은 없다. 줄어든 국회의원 숫자만큼 정치권의 소음(騷音)도 줄어들고 국민이 등돌린 정치권에 새 희망이 생길 것이다.

국회의장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사퇴서를 제출하면 어떤 경우라도 만류하거나 반려해서는 안된다. 사퇴서를 반려할 시에는 국회의장은 민주당이 벌이는 협박정치의 볼모가 되고, 정치사기극의 공범(共犯)이 되는 것이다.

남은 민주당 의원들도 총사퇴를 결행하여 썩은 정치권의 정화(淨化)와 난장판 국회의 변화에 기여하기 바란다. 의원직 사퇴를 무기로 장외투쟁을 선동말라. ‘촛불의 추억’에 젖어 다시 촛불로 거리를 뒤덮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는 것은 착각이요, 오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습 시위꾼들과,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일부 친북좌파세력 외에는 더 이상 거짓선동에 휩쓸려 거리를 뛰쳐나와 시위에 동참할 국민은 없다. 한번 속지 두 번 속겠는가? 거짓선동으로 불붙은 광란의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국민들도 좌파세력들의 의해 속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민주당은 22일 처리된 방송법이 원천무효라고 강변하지만 국회 본회의장에서 폭력과 불법으로 의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민주당의 방해만 없었다면 오히려 더 많은 의원이 표결에 참여해 압도적인 찬성표가 나왔을 것이다. 국회에서 재표결을 해도 어차피 통과될 법안이다.

민주당과 언론노조를 비롯한 좌파단체들은 생트집잡기를 멈추어라. 국회 안에서의 불법,폭력을 자행한 민주당의 반민주적인 폭거와 만행은 국민과 역사가 반드시 단죄할 것이다.

천정배 의원은 24일 의원직 사퇴서에 “이명박 정권의 폭정과 언론악법 강행처리에 항거하고자 제18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라고 썼다.

천 의원은 폭정(暴政)의 대명사인 북한정권 감싸기에는 급급하면서도 1년 반이 지나도록 주어진 공권력도 제대로 행사조차 못하는 이명박 정부가 폭정을 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폭정은 없었다. 사사건건 반대하면서 거리선동, 국회폭력을 일삼는 깽판야당과 그 야당에 휘둘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여당, 그리고 무기력한 정부만 있었을 뿐이다.

또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나쁜언론은 많아도 언론악법은 없다. ‘방송장악음모’라는 용어 역시 거짓선동 구호일 뿐이다. 80년대 5공 때 방송을 통제하기 위해 언론을 통폐합하고 MBC, KBS 등에 방송독과점을 허용한 방송법이 언론악법이었다.

방송 3사의 방송독과점을 철폐하기 위해 만든 미디어법을 악법이라고 호도하는 자들이야 말로 민주를 논할 자격이 없는 악질(惡質)언론이며, 악질정당이다.

천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등원을 거부하고 선동정치, 의회폭력에 앞장서 온 것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의원직을 버리고 나가는 순간까지 거짓과 독설을 퍼붓고 있다. “강탈당한 민주주의, 광장에서 되찾아 오겠다”고 했지만 민주주의는 강탈한 사람도 강탈당한 사람도 없다.

23일 국회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의 투표권을 물리력으로 강탈(强奪)했다. 민주당과 언론노조 관계자 500여명이 창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서 국회 본관에 진입해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막아 표결에 참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는 헌정(憲政)을 파괴하는 중대한 실정법 위반으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 라이트코리아는 국회 내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표결을 방해한 민주당과 언론노조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들의 회의장 진입을 폭력으로 막고, 국회 표결 참여를 방해한 민주당과 언론노조 관계자들을 전원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2009년 7월 24일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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