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는 어려운 생활속에서 <겨울 나그네>를 썼다고 하는데
아마도 <보리수>는 바로 그 자신의 안식처 였는지 모릅니다
보리수는 Wilhelm Muller의 詩에 곡을 쓴 것으로 24곡이 수록된 <겨울 나그네>중
5번째 곡입니다.
보리수
작곡 : 후란츠 슈베르트
노래 : 나나 무스쿠리
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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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늘 아래에서 나는 달콤하고 끝없는 꿈을 꾸었다 보리수 가지에 그토록 여러번 사랑의 말도 새겼지 기쁠때나 슬플때 나는 언제나 보리수에게 갔다
오늘도 우울한 밤을 해메이며 어두움 속에서 눈을 꼭 감았다 그런데 나를 부르는것 같은 보리수 가지의 속삭임을 들었다 '피곤한 여행자, 나에게 오라. 나에게서 그대의 평화를 찾을 거야'
찬 바람이 얼굴에 불어왔다. 모자가 어두움 속에 날아갔지만 나는 돌아보지 않았다 지금 나무에서 여러시간 걸리는 곳에 떨어져 있지만 나는 아직도 그 속삭임을 듣고있다 '그대는 나에게서 평화를 찾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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