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을 기자는 이 사이트에 이런 예상 기사를 올렸다.
<50代 이상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약34%이지만 높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향력은 40%에 육박할 것이다. 어느 후보이든지 가장 빨리 낙선하는 방법은 '나이 드신 분들은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청장년층의 脫좌파 실용화 흐름과 기성층의 보수 결집 흐름이 합류한 大勢가 정동영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도도히 흐른다.>
2007년 12월19일 大選 직후 발표된 중앙선관위의 조사 결과가 나의 예측과 정확히 일치했었다. 12.19 선거 때 전체 유권자들중 50세 이상은 33.7%였다. 이들은 젊은 층보다 훨씬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따라서 투표자 중 50세 이상은 40.8%가 되었다. 40%가 될 것이란 나의 예상보다 0.8%가 많았다. 이 老壯層 표가 2008년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의 압승과 자유선진당의 善戰을 가능하게 하였다.
오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50세 이상 인구는 약1550만 명으로서 전체 유권자 약3800만 명의 약41%를 차지한다. 이들이 지난 大選과 같은 투표율을 보인다면 투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47%가 된다. 이들은 압도적으로 보수적인 투표성향을 보일 것이다. 2017년 선거에선 50세 이상 유권자들의 비중이 50%를 넘게 된다.
표로 환산할 때, 한국 最强의 정치세력은 50代 이상의 보수적 老壯層이다. 이 연령층이 最强인 이유는 숫자도 많지만 애국적-反좌파적이란 점이다. 선거에서 어떤 계층이나 집단이 영향력을 가지려면 표가 분산되어선 안 되고 한쪽으로 몰려야 하는데 老壯層 표가 바로 그런 표이다. 이 노장층의 民心을 잘 반영하는 애국단체가 국민행동본부이고 매체로선 조갑제닷컴이다. 한나라당은 老壯層 민심을 배신하고 민주당은 거역한다.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 '金東吉-趙甲濟 전국 순회강연회'에 민주당의 최근 전국 순회 집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몰리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유권자 동원력에서 국민행동본부가 민주당을 앞선다. 그 이유는 50대 이상 老壯黨이 애국성향이 강하여 민주당을 싫어하고 한나라당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성공하려면 mbc와 같은 反언론적 매체에 반영되는 여론을 무시하고 잘 대표되지 않는 老壯層 여론을 중시하여 자신 있게 國政을 운영하여야 한다. '김동길-조갑제 순회강연회'에 人波가 몰리는 또 다른 이유는 한나라당과 선진당이 자신들의 울분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이 이 最强정치세력을 외면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 것이다.
1500만 명의 黨員을 가진 老壯黨을 잡는 정치인들이 다음 대통령이 되고 다음 집권세력이 될 것이다.
한국 最强의 정치세력은 老壯黨(노장당)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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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