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김정일과 惡魔의 거래를 할 것인가?

그런 나라나 정치인은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
父子가 700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이 두 인간은 6.25 전쟁중 20만 명, 戰後 약500명의 한국인을 납치해갔다. 1만 명이 넘는 국군포로를 돌려보내지 않았다. 적어도 12개국의 100명이 넘는 국민을 납치해갔다. 人種수집가인 셈이다.

김정일은 인간을 가두거나 납치해가선 비싸게 팔아먹는 노예장사꾼이다. 在北 이산가족들을 남한의 가족들과 만나게 하는 代價로 약10억 달러를 뜯어갔다. 약1600명의 한국 이산가족들이 在北가족들을 만났는데, 1인당 1회 상봉에 9억원이 들어간 셈이다.

고이즈미 수상을 상대로, 일본인 납치 생존자들을 돌려주는 代價로 100억 달러의 경제지원을 받으려는 게임을 하다가 일본 言論과 여론의 반발로 실패한 자가 김정일이었다.

북한정권은,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同族의 서울 귀환길을 수시로 막더니 유모씨를 붙들어놓고 임금을 몇 배나 올려 달라는 공갈을 치고 있다. 東海上에서 끌고간 우리 漁船과 어민들도 이런 장사에 써먹을지 모른다.

미국인 기자 두 사람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억류하더니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평양으로 오게 하여 장사판을 벌인 게 인간 백정 김정일이다.

유엔의 對北제재, 특히 전방위적으로 강화되는 금융제재는 김정일 정권의 유지수단인 돈줄을 죄고 있다. 이 포위망을 人質장사로 돌파하려 한다.

북한은 한국과 일본을 젖히고 미국과 직접 협상하려 할 것이다. 核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는 거짓말을 또 할 것이다. 이번에도 미국이 속을 것인가? 좀 어려울 것이다. 1994년에 제네바 합의, 2005년 9월의 합의, 2007년 2월의 합의가 모조리 김정일에 의하여 파기되었다. 부시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해주어도 核폐기 약속을 지키지 않은 김정일이다. 미국은 다섯 번째로 속을 것인가? 그리하여 6자 회담과 별도로 美北 회담을 새로 열 것인가?

李明博 정부가 바보가 아니라면, 日本 정부가 침묵하지 않는다면, 힐러리 국무장관이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면 어려울 것이다.

무고한 인간을 人質로 잡아가서 외교적 흥정에 이용하는 북한정권을 정상국가인 것처럼 상대하는 국가나 정치인은 반드시 죄값을 받는다. 미국이라도, 클린턴이라도, 악마와 거래한 저주를 피해가기 어렵다.

李明博 대통령은 李承晩 대통령의 對美외교 전략을 참고로 하여 미국이 중국 및 북한과 짜고 한국의 國益을 희생시키지 않는지 잘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 동맹은 좋은 말로써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필요하면 멱살 잡고 泥田鬪狗(이전투구)도 해야 한다. 國益은 동맹을 우선한다.

李承晩 대통령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서둘러 휴전하고 발을 빼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 北進통일론, 휴전협상 불참, 反共포로 석방으로 벼랑 끝 전술을 쓴 끝에 韓美상호방위조약, 한국군 20개 사단 현대화, 戰後 복구 지원 약속 등을 받아냈었다.

李明博 대통령도 北核 폐기가 불가능할 時의 대응 核무장론을 준비하고, '美北이 한국의 동의 없이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논의해선 안 된다', '평화협정의 전제 조건으로 6.25 전쟁 범죄 시인과 손해 배상, 납북자 및 국군포로 귀환이 이뤄져야 한다'는 등의 對美 압박 카드를 다듬어 놓아야 할 것이다.

국가安保를 동맹국이나 外國의 善意에 의존하는 나라는 반드시 위선적인 평화주의의 포로가 되어 내부로부터 분열된다. 2차 大戰 직전에 프랑스가 그러하였다.

김정일은 미국인은 풀어주고 개성공단의 同族은 가두어 둔다. 이게 바로 사대주의이고, 민족반역이다. 서울올림픽을 방해할 목적으로 주로 한국 노동자들이 탄 KAL기를 폭파시켰던 자가 노동자 天國을 만든다는 김정일이었다. 김정일의 이런 만행이 김현희에 의하여 폭로되자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려 했던 자들이 진보와 正義를 자처한다. 이런 억지주장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국가적 차원의 재조사를 했던 게 노무현 정권이었다.

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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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12명의 惡運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로 각1명.
趙甲濟

金九(피살), 金奎植(납북), 李厚洛(숙청), 張世東(투옥), 朴哲彦(투옥), 金宇中(파산. 투옥), 鄭夢憲(자살), 林東源(투옥), 朴智元(투옥), 盧武鉉(자살), 鄭東泳(낙선), 金大中(對北송금 사건 탄로됨), 鄭周永, 徐東權, 朴槿惠, 文鮮明.

위의 명단은 김일성, 김정일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뒤의 운명이 나빠진 경우가 많다.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로 각1명.

이런 운명의 變轉(변전)은 우연일까? 惡運(악운)의 비율이 너무 높은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런 추정을 하게 만든다.

1. 김일성, 김정일은 惡黨(악당)이다. 종교적으론 惡靈(악령)이다. 둘이서 죽인 人命이 약700만 명이니 惡魔級(악마급)이다. 이런 인간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산을 갖고 그를 만나는 순간 惡靈의 영향권안에 들어가 속고 이용만 당한다.

2. 그를 만나러 평양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의 무대에 올라가든지 그가 판 함정에 빠지는 셈이다. 惡黨이 조종하기 좋은 상황으로 걸어들어가면 이용당한다. 김구, 김규식이 그런 경우이다.

3. 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감정을 갖는다. 두려움-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를 비판하지 못하게 한다. 친근감-일단 만나 인간적으로 대화한 독재자를 비판하는 것은 의리상 맞지 않다는 생각에 빠진다. 이런 자세가 국민들에겐 이상하게 보인다. 김정일과 김일성만 만나고 돌아오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評(평)이 생긴다.

4. 李厚洛, 朴哲彦의 경우처럼 對北밀사役을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들면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겨 견제를 받는다.

5. 이념무장이 부족한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전체주의 독재자를 만나서 담판하면 불리해진다. 이는 월급장이 사장이 재벌의 오너를 만날 때 눌리는 기분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 임기가 있는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인데, 임기가 없는 독재자는 무궁무진하다. 원천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다.

*결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평양으로 찾아가서 김정일이나 그 후계자를 만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일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이 일 하나만 하지 않아도 퇴임 후가 안전할 것이다. 1938년 뮨헨 회담에서 惡黨 히틀러에게 속아 넘어가 체코를 나치독일에 넘겨주는 결정을 하였던 獨, 英, 伊, 佛의 지도자 4명은 6년 이내에 모조리 자살, 피살, 急死(실각), 몰락하였다.

히틀러는 자살,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피살, 영국 수상 챔버레인은 2차 대전 발발 후 밀려난 뒤 急死, 달라디에(프랑스 수상)는 프랑스 항복 후 투옥되었다. 악마급 독재자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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