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成昱(김성욱) 기자는 8월10일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조갑제의 現代史현대사 강좌’에서 ‘親北(친북) 좌파세력의 최근 動向(동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그는 현재 汎(범)좌파세력(남한 사회에 뿌리내린 모든 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질서를 파괴하는 單一(단일)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金기자는 凡좌파세력이 북한의 對南赤化(대남적화)노선과 聯繫(연계)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진보연대라는 큰 단체 아래 정당과 언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金大中(김대중), 盧武鉉(노무현) 정권 때 친북좌파운동을 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민주당이나 MBC와 같이 제도권 안에서 움직였던 좌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친북좌파단체들과 손을 잡고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金成昱 기자는 쌍용사태와 용산사태, 민노총의 죽창시위, 촛불시위, 국회 난동, 미디어법 논란 등 凡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秩序(질서)와 法(법)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친북좌파세력에 있지만 정부의 부적절한 對處(대처) 또한 지적했다.
金成昱 기자는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통해 MBC의 쌍용사태 歪曲(왜곡) 보도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도 쌍용사태에서 노조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이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만 이용하여 이명박 정부를 獨裁(독재)정권으로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집권층인 정부와 한나라당은 경찰의 진압이 정당하다고 보호막 역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정부는 불법 사태 문제를 경찰에게 다 떠넘기는, 초등학교 반장보다 못한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깨진 창이론(Broken Windows Theory)'을 제시하며 “공권력이 한번 무너지면 계속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쌍용사태와 용산사태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불법 시위를 주도하는 세력이 명확히 드러나 있고, 불법 시위가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金成昱 기자는 “현재 한국 진보연대(민노당, 민노총, 한총련)를 중심으로 시민단체, 언론계, 종교계, 학계 그리고 정치권까지 점차 깽판 세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자는 “이런 좌파세력들의 행태뿐 아니라 의도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金기자는 북한의 대남 전략이 ▲남한 내 전국적 總罷業(총파업)과 暴動(폭동)을 일으키고 ▲武力(무력)으로 恐喝(공갈)을 한 후 ▲연방제로 통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2년에는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것을 기회삼아서 북한이 전면전을 통해 남침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는 북한이 남한의 대남전략을 통해 2012년에 6․15와 10․4 선언을 이행하는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곧 한국에 自由統一(자유통일)의 機會(기회)가 왔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북한은 현재 가난과 굶주림, 매춘, 마약 그리고 집단자살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북한이 해체국가(Failed Nation)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金成昱기자는 “북한의 對南공작부서가 통합되고, 대한민국에 불법시위와 폭력 그리고 무질서가 즐비한 것은 뒤집어 보면 북한이 그만큼 切迫(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있으나 북한의 마지막 발악을 잘 관리하면 통일까지도 가능합니다. 자유통일의 기회를 잘 이용해 단순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반응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으로서 대한민국 정통성 회복과 법질서를 회복해야 합니다”라고 力說(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