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어제 8월18일 저녁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간증을 통해서 이날 오후 사망한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와 관련, 유족과 민주당이 요구하는대로 국장(國葬)으로 치를 경우 아무도 그 뒷감당을 할 수 없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살한 노무현의 국민장에 이어서 김대중 국장을 받아들일 경우, 이는 압도적인 표로 정권교체를 이룩해 준 지지자들의 뜻을 저버리는 배신행위임을 지적하고 김대중이 그렇게 위대하다면 그를 따라다니지 따로 출마는 왜 했느냐고 반문했다.
1. '인생은 결론을 잘 내려야'
2. '국민장을 하든 국장을 하든 본인과 아무 상관없어'
3. '가는 사람 고생해서 살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4. '이명박 대통령, 촛불시위때부터 현실파악 제대로 못해'
5. '김영삼-전두환-이명박 김대중 병문안, 국민기만행위'
6. '호남사람 의식, 國葬하면 뒷감당하기 어렵다'
7. '민주주의 한국에 태평양시대 미래 있다'
*청와대 안내전화 02-730-5800
[동영상] 김동길 교수, "國葬 시켜주려면 정권교체 왜 했나?"
- coreano(참깨방송)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8-19,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