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9일자 『55차례 가택연금… 사형선고… 독재 삭풍에도 굽힘 없이』란 제하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이듬해 7대 대선에서 맞대결을 펼친 상대는 종신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유신체제(1972년)를 구상하던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결과는 95만 표 차의 석패였다. 당시 그는 ‘전투에는 이기고 전쟁에서 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대선 결과는 역설적으로 박정희 정권이 그에 대한 본격적인 탄압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1971년 말에는 교통사고를 위장한 살해기도를 간신히 모면했으나 이 사고로 평생 다리를 절게 됐다.>
이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김대중씨가 그런 주장을 한 적은 있으나 여러 기자들의 취재와 수사자료에 의하여 완벽하게 부인된 거짓말이다. 동아일보는 추도분위기에 편승, 김대중을 불굴의 투사로 美化하기 위하여 박정희를 악당으로 몬 듯하다.
위대한 민족지 동아일보가 명백한 誤報에 대하여 박정희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내지 않는다면 mbc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동아일보는 박정희 유족에게 사과해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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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0,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