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뉴국제호텔 1층 두메라 홀에서 '鄕軍개혁을 위한 국민연합 발기인 대회 및 기자회견’이 있었다. 정창인 박사(前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연구위원) 등 재향군인회 관련 인사 20여명이 참여했다.
발기인 대회에서 鄭昌仁박사가 발기위 대표로 추대됐다. 鄭대표는 ‘향군에 의한 향군을 위한 향군의 향군’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향군이 임직원 위주의 경영이 아니라 모든 향군을 아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안을 실천할 의지를 가진 후보를 국민후보로 추대하여 차기 향군회장으로 선출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발기위의 개혁안은 ▲시·군·구와 시도의 조직에 기여한 향군회원들을 중심으로 집행부 구성 ▲수익사업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통한 투명 경영 ▲유능경영자 섭외 후 향군회원을 기금적립 ▲재향군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제도적 장치 ▲향군이 애국운동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 ▲ 수익을 극대한 후 자립향군의 토대형성 등이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최인식(국민운동연합 집행위원장) 발기인은 재향군인회가 국군 다음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의 堡壘(보루)가 되어야 한다며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등록한 후보 중 국민후보로 뽑을 만한 인물을 초청하고 토론과 대담을 한 후 국민 후보로 결정하고 정해진 국민 후보가 회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支持(지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