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오후 1시, 金 前대통령을 조문 온 北대표단이 머무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부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이 北조문단과 김정일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300만 북한 동포를 굶겨죽인 민족 살육자 김정일을 처단하자」는 플래카드를 내건 이들은 북한 정권을 향해 ▲납북어선 선원을 즉각 석방할 것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에 대해 사과할 것 등을 요구했다.
脫北者 출신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우리는 先軍(선군)독재에 반대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원해 남한에 온 것” 이라면서 “살육자 김정일을 처단해 북한동포를 해방시키자”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