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을 반납하겠다"고 버티었더니...

<세계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국장을 해주려고 하더라도 가족장이나 국민장을 원했어야 평소 자기가 주장하던 것과 일치한다.>
<장례의 격은 서거(18일) 이튿날 오후에야 정해졌다. 국장이냐, 국민장이냐를 놓고 정부와 막판까지 진통을 거듭했다. DJ가 서거(오후 1시43분)한 지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청와대를 찾은 박 의원은 맹형규 정무수석과 만난 자리에서 국장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청와대 측은 국회 영결식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가지 요구에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다만 공휴일 지정 등 정부가 난색을 표한 부분들을 DJ측이 “엄숙하고 검소하게 치르라”는 이 여사의 당부에 따라 양보하면서 국장 문제는 고비를 넘겼다. 마지막 걸림돌은 민주당이 계획한 서울광장의 문화제였다. 정부가 18일 밤까지도 난색을 표하자 박 의원은 “국장을 반납하겠다”고 버텨 정부의 양보를 받아냈다.>

joins.com에 실린 위의 무용담(?)에 대한 독자평 중엔 이런 글들이 보인다.


신수지 (wnddkdrptlvks) 08.25 10:40 : 0 | : 1 : 0 |

국장을 하면 망자가 떠나가는 길이 편안할까?.그렇다면 산 자의 어려움은 어찌할 것인가?.국장을 하면 망자와 유가족의 명예가 드높아질까?.그 명예를 위한 비용은 누구의 몫일까? 어리석은 사고라고 본다.근검절약의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허례허식의 극치를 보여주니 일반 국민들에게 분수에 넘치는 가정의례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대통령은 국장을 했으니 영원한 비서 박지원은 최소한 국민장은 해야 겠군!...국민들 등골휘어진다!.

김정숙 (kjs5422) 08.25 10:34 : 1 | : 7 : 1 |

세계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국장을 해주려고 하더라도 가족장이나 국민장을 원했어야 평소 자기가 주장하던 것과 일치한다. 노제양보가 무슨 대단한 선심이며, 공휴일 지정을 요구한 것은 ..이해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망발이다. 여기가 북한인 줄 아는가? 일인숭배를 요구하다니. 자기 욕심도 이제 무덤속으로 조용히 거둬가기를 바란다.


천재익 (geniusbusan) 08.25 10:06 : 1 | : 16 : 5 |

평생 현충원에 가본 적 없다만 피같은 국민돈으로 자기 얼굴에 금칠하는 뻔뻔스러운 김대중이 묘에 침뱉으러 가야겠다


안기성 (kisahn) 08.25 10:02 : 1 | : 15 : 1 |

亡者에게 국장이 무슨 소용인가? 속물근성의 사나이들이다. 가족장을 하려 했는데 주변에서 국장을 간절이 권고해 부득이 국장을 하게 되었다고 해야 망자를 위한 일이 아닌가? 그 자는 죽어서도 국민에게 폐를 끼치고 간 것이 되지 않나? 한번 더 저주를 받게 되는 격이 아닌가? 속물들이 하는 짓은 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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