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납북자 가지고 장사하는 김정일! 비전향장기수를 상납하고 수없이 퍼주며 방관해 온 과거정부! 이제는 참을 수도, 기다릴 시간도 없습니다!'
북한에 의해 강제납치된 납북자·국군포로들의 생사와 송환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은 1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통일부 정문 앞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의 송환≫을 위해 성명을 발표하고 집회를 열었다.
'납북자 국군포로의 아픔은 (과거 정권과) 달라진게 없다'고 호소한 이들은, 북한 김정일에 대해 '故박왕자씨를 살해하고 오히려 우리측에게 사과요구를 하는 테러범'이며 '개성공단 유씨와 연안호의 어부 등 수 많은 납북자를 가지고 장사하는'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화보>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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