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愛國운동 세력이 지난 10년간 가장 심하게 공격하고 비판한 사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다. 그가 매수한 평양회담에서 민족반역자 김정일과 합의한 것이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실상의 연방제赤化예약 6.15 선언이었고, 이 선언이 한국의 從北세력에게 자유를 파괴할 수 있는 자유를 준 사변적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이 사람이 사망하고 李明博 대통령이 40년간 정착된 관례를 무시한 채 國葬으로 특별대우를 하였을 때 그렇게도 金大中을 비판하던 애국세력중 공개적으로 國葬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던 단체나 개인은 극소수였다. 평소의 김대중 비판과 무리한 國葬 결정에 대한 침묵은 잘 연결되지 않는 矛盾 관계이다.
1.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사망하고 장례기간이니 불만은 있지만 침묵하기로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國葬엔 반대하지만 내가 지지하는 李明博 대통령이 결정한 것이니 참자”라고 생각한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國葬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그런 목소리를 높인 이들은 이렇게 생각하였을 것이다.
1. 관례와 法規에 따른 國民葬이라면 굳이 반대하지 않으려 하였는데, 6.15 반역 선언자를 國葬으로 드높여 주는 데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2. 李明博 후보를 대통령 선거에서 찍었지만 그가 대한민국의 正體性과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비판해야 한다. 아무리 國葬기간이라도. 나는 대한민국과 헌법 앞에 줄 선 사람이지 李明博의 팬클럽 회원이 아니다. 조용필 팬클럽 회원은 조용필이 노래를 못 불러도 박수를 치지만 나는 대한민국에 충성하므로 李明博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충성하지 않으면 그를 비판한다. 李明博보다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한다.
愛國운동세력은 ‘國葬비판파’와 ‘國葬묵인파’로 갈린 셈이다.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利害관계가 충돌할 때 어느 쪽에 설 것인가”라는 쟁점에 대하여는 愛國세력이 이미 현직 대통령이던 노무현, 김대중에 대한 줄기찬 반대-거부-고발운동을 통하여 답을 내린 상태이다. 故人에 대한 배려로 하여 불만을 품고 침묵하였던 애국운동세력들은 國葬이 끝난 지금 그 불만과 분노를 터뜨려야 할 의무가 있다. 김대중의 惡의 遺産 6.15 선언폐기 운동은 그가 죽었다고 끝낼 일이 아니다. 그가 죽었다고 그가 저지른 모든 惡行을 없었던 걸로 치부하고 덮고 넘어가려 한다면 애국운동을 다른 목적으로 하였다는 의심을 살 것이다.
대한민국 충성파와 李明博 팬클럽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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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2,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