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10주기 행사위원회(공동대표 이홍구 통영국제음악제 이사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박재규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는 18일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3일 윤이상 선생 10주기를 맞아 ‘윤이상의 귀환’을 주제로 윤이상과 연고가 있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년 10월18일)
국가기관이 공인한 在獨 북한공작원 윤이상을 기리는 기구의 대표를 맡았던 李洪九 전 총리는 어제 헌법을 짓밟은 6.15 반역선언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반역자를 기리는 이가 반역선언을 지지하는 것은 일관성이 있다. 그러나 그가 6.25 전쟁 6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직을 맡을 순 없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공작원을 기리고 반역선언을 존중하는 이에게 6.25 남침전쟁 기념사업을 맡긴다면 국민은 이 정권의 정체성을 의심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그런 사람이 지휘하는 6.25 기념사업은 북한정권의 전쟁범죄 행위를 편드는 방향이 될 것이다.
이것이 中道실용의 人事라면 국민은 좌경實用으로 고쳐부를 것이다.
*위키피디아 자료:
이홍구(李洪九,1934년 5월9일 ~ )는 대한민국의 학자, 정치인이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중 미국에 유학하여 에모리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모리 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1969년 귀국하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1988년 국토통일원 장관, 1991년 주영국 대사, 1994년 통일원장관 겸 부총리를 거쳐 국무총리를 지냈다.
1996년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소속으로 15대 국회의원(전국구)에 당선되었고, 신한국당 대표로서 한때 김영삼 대통령의 후계자 중 한 사람으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같은 해 12월 노동법 날치기를 강행하였다가 全국민적 반발에 부딪치면서 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하였다.
1998년 김대중 정부의 駐미국 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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