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광장과 맞닿은 태영빌딩 지하 1층 대강의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주최한 ‘2009 전국 확대 간부 발전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기자는 “대한민국의 정세와 애국 단체가 할 일”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趙대표는 “김일성은 스탈린의 도움과 모택동의 보증을 받고, 6·25전쟁을 일으켰다”면서 “이 민족 반역적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내는데, 중대한 장애물이 두 가지 있다”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 ▲남한의 친북 좌익세력을 장애물로 지적했다.
趙대표는 한국의 좌경화 실태를 지적하고 이에 맞서기 위해선 애국 세력들도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무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와 헌법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이념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과 맞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특히 ‘反국가단체인 북한 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여 자유 통일하라’는 헌법 정신을 근거로 평화적 자유통일을 해야 합니다”
趙대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북한 정권 내부에서 북한 주민들이 정신을 차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독재세력을 몰아내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김정일은 비자금을 40억 달러나 가지고 있으면서 북한 주민들을 굶주려 죽게 하고 한 상에 200만원이나 드는 超豪華(초호화)판 식사를 했다”면서 “이런 짓을 한 김정일을 위원장으로 추켜세우는 자가 대한민국에서 있으니까 한국은 미친 나라이다. 이게 오늘날의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趙대표는 “남한은 집으로 말하면 3층 구조로 되어있다”면서 “얼굴은 한국인인데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3층 구조를 ▲건전한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걱정하는 50세 이상의 기성세대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주사파교육으로 정신이 오염된 386세대 ▲反대한민국적 교육을 받은 20대 초반의 전교조 세대로 구분했다.
趙대표는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들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그동안 애국세력들이 從北(종북)세력들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애국운동을 매일, 구체적이고 공격적이며 조직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에게 “대한민국은 여러분에게 빚진 것이 많이 있지만 동시에 여러분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지킬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애국 운동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선도적이고 嚮導(향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특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