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에 청탁, 한국정부에 압력 넣게 한 재벌 있었다"

전 국가정보기관의 고위 간부 증언.
金大中 정부 때 對共기관의 고위간부로 일했던 한 인사는 작년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00 그룹은 경영이 어려워지면 김정일과 가까운 한국계 일본인인 모 親北요인에게 부탁한다. 그러면 이 일본인은 북한정권에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 다음 우스운 일이 벌어진다. 청탁을 받은 북한정권이 남한 정부의 핵심부에 00그룹을 잘 봐주라고 부탁하고 핵심부에선 은행 등에 00 그룹을 도와주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재벌이 빨갱이에게 청탁을 하다니,,, 기가 막혔다.'

김정일 정권에 청탁하여 남한 정부에 압력을 넣도록 한 기업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최근에도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김정일과 만나 멋대로 금강산 관광 再開 등 대통령만 결정할 수 있는 합의를 하고 돌아왔다. 한국 국민이 김정일과 야합하여 母國의 정부에 압력을 넣는 꼴이다. 우리 정부는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런 행위를 한 현정은씨에 대하여 아무런 경고도, 징벌도 가하지 않아 서로 짜고 한 일이란 인상을 준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기업에 넘기는 나라는 스스로 협회 수준으로 떨어지려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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