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군용 점퍼 차림으로 전남 고흥의 나로 우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로호가 궤도진입에 실패했지만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다시 용기를 내 도전해달라며 과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실패를 통해 다시 큰 성공을 거두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실패를 통해 좌절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실패라는 말은 국민이 쓰고 싶어하지 않지만 절반의 성공에 그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시 성공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그러면서 국내기술진이 열악한 조건에서 큰일을 치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러시아 측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와이티엔)
지난 8월말 李 대통령은 궤도진입에 실패하여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켰던 나로 우주센터의 과학자들을 자상하게 위로하였다. 그는 재래식 市場도 자주 찾아가 상인들을 위로한다. 그런데 그가 지난 일요일 북한정권이 일으킨 임진강 사태로 희생된 유족들을 방문하여 위로하였다는 보도는 아직 없다.
북한政權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인가? 人氣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인가? 자신의 중도실용 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뜻인가? 그 이전에 인간적 동정심이 도무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인가? 임진강 희생자 유족들은 위로를 받을 자격도 없다는 뜻인가?
金大中 당시 대통령이 2002년 6월29일 西海도발 사태 희생 군인들을 조문도, 위문도 하지 않고 도쿄로 월드컵 구경을 가는 바람에 비난을 받았던 기억이 새롭다.
李 대통령은 임진강 유족들을 왜 위로하지 않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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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9,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