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의 반역좌익들은 북한정권이 저지른 임진강 물폭탄 사태로 코너에 몰렸다. 그렇지만 가만 있을 사람들이 아니다. 김정일을 교묘하게 편들고 나올 것이다.
'북한정권이 고의로 방류하였다는 증거를 대라'고 나올 것이다. 이런 공세에 대하여 빨갱이들과 싸워 본 경험이 없는 이들은 '그런 증거는 없지만...'이라고 말을 시작한다. 이는 지고 들어가는 論法이다.
고의로 방류하였다는 증거가 있다. 한국인 여섯 명이 북한측이 사전 경고 없이 내려보낸 물에 빠져 죽었다는 게 증거이다. 4000만t이란 물은 물부족에 떨고 있는 북한측으로선 아까운 물이다. 이 아까운 물자원을 아무 생각 없이 내려보냈겠는가?
그렇게 하여 홍수를 일으켜도 水害나 人命피해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북한사람이 있다고 생갃하는 것은 순진한 착각이다. 김정일의 지령에 따른 放流행위라고 보는 게 사리에 맞다. 그의 지시 없이 이런 짓을 했다가는 목이 열 개라도 무사치 못할 것이다.
백 보를 양보하여 아래 사람이 알아서 했다고 해도 책임을 져야 할 곳은 북한정권이고 북한정권의 뇌수인 김정일이다. 김정일의 지령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란 영원히 불가능하다. 드러난 행위와 결과를 놓고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추리하는 수밖에 없다. '과학적 추리'는 그 자체로서 증거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사실로 대접 받는다.
4000만tm의 물을 경고 없이 내려보내면 임진강 주변이 侵水한다. 侵水하면 피해가 발생한다. 이 사실을 북측이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의에 의한 살인이 성립된다. 이 이상 따지는 것은 의미 없다.
그럼에도 빨갱이들은 '증거를 대라'고 할 것이다. 無斷방류와 여섯 명의 죽음, 그 이상의 증거는 필요 없다. 새벽의 기습과 300만 명의 사망-이 이상의 南侵 증거가 필요 없는 것과 같다.
'無斷방류'의 증거를 대라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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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0, 10:45











